가수 이적이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면서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적은 특히 <집사부일체>에 출연하여 처음으로 아내를 공개한다고 하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적 아내 정옥희씨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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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본명은 이동준인데요. 이적은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살 입니다. 이적은 엘리트 가수 인데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인재 입니다. 이적은 1995년 가수 패닉으로 데뷔하였는데요.
이적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적이 대단한 것이 일본에 처음 갔는데 여행갔을 때 마다 초밥도 못시켜 먹느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어를 시작했고 1급 자격증에 합격했다고 합니다.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한달만에 자격증을 획득한다고 합니다.
이적은 가수로 데뷔하기전 이미 여성계에서 명망있는 학자였다고 합니다.
이적의 아내는 발레리나 정옥희씨 인데요. 이적은 2007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는데요. 이적은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원래 아내는 친한 절친 아내의 여동생이였는데 절친 부부와 맥주를 먹는데 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합류하게 되었던 것이 아내와의 인연을 맺어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만날 일이 없어 만나지 못했다가 우연한 모임자리에서 아내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 김현철이 자신의 형수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고 해서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자리에 아내 정옥희씨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내 정옥희씨나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내가 박사과정떄문에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아내와 헤어지는것이 싫어 아내 유학생활 도중인 2007년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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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정옥희씨는 이화여자 대학교 무용학과 조럽이며 1999년 동아콩쿠르 발레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0년에는 전국대학생 콩쿠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적과 결혼 당시에는 중국시립발레단에서 유학생활을 해였다고 합니다.
이후 유니버셜발레단 단원을 지냈을 만큼 실력을 가진 발레리나 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적은 처음으로 아내와 집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