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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퍼분들은 비거리가 남성분들에 비해 적게 나가기 때문에 거리를 항상 늘리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요. 하지만 여성분들은 힘이 남성분들에 비해 없이서 쉽게 비거리가 늘리기 힘듭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비거리 늘리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요.

여성 골퍼분들은 남성 골퍼들에 비해서 낮은 무게중심으로 안정적인 스윙이 가능하고 큰 유연성이 백스윙과 팔로우시 회전을 더 쉽게 큰 비거리를 얻을 수 있지만 근력이 부족해 이런 장점을 살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먼저 본인의 스윙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남성분들 보다 유연성이 높기 때문에 오버 스윙을 하는데요. 오버스윙을 하면 스웨이가 일어나기 싶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버 스윙을 덜하기 위해서 하체 왼쪽 무릅을 단단하게 고정을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아크가 큰 것이 중요한데요. 키가 작으신 골퍼분들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백스윙 탑에서 손이 몸에서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스윙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을 숙인 상태로 백스윙 탑에서 손을 몸으로 당기지 않고 밖으로 뻗으면 큰 스윙 아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크가 작았던 분들은 비거리가 조금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을 주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여성분들은 롱아이언 그리고 긴 클럽으로 연습을 하면 힘을 주는 방법을 쉽게 익히지 못하기 때문에 짧은 클럽으로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짧은 클럽으로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고 스윙을 그리면서 연습을 하시면 힘을 주는 포인트를 알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임팩트 입니다. 정확하고 강한 임팩트가 비거리는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 인데요.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클럽 헤드를 타킷 방향으로 던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때 몸이 같이 돌면 절대 안됩니다.

헤드를 던지는 연습을 하시게 되면 정확한 임팩트를 알 수 있는데요. 무조건 풀 스윙으로 연습을 하지 마시고 스윙을 그려간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한박자씩 스윙을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스윙을 하시는걸 보면 그립을 임팩트 부분에서 힘을 주면서 오히려 그립을 더 강하게 잡아 임팩트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연습하기 가장 힘들 수도 있는데요. 백스윙시 탑에서 3초 정도를 쉬어주신 다음 그립을 놓는 다는 느낌으로 채를 던져주시면 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힘이 아니라 바로 회전입니다. 하지만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 모든 여성 분들이 힘을 너무 강하게 주면서 오히려 임팩트가 줄어들게 됩니다.

여성분들은 골프를 좀 치셨다 하시면 아시겠지만 아마 손이 예쁠 수 없게 되는데요. 남성분들이야 조금 무덤덤 하지만 여자는 또 손이 예뻐야 한다는 것 때문에 신경이 많이들 쓰이실 텐데요. 여성분들을 골프를 시작하시면 가장 먼저 망가지는게 바로 손모양과 굳을 살입니다.

하지만 골프를 시작하면 굳은살은 어쩔 수가 없는데요. 하지만 조금 더 덜생기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굳은살 방지는 용품들이 필요한데요. 일반 장갑으로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기본적인 것은 보통 오른손은 장갑을 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오른손에는 힘이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골프채를 잡을 경우에는 힘이 아무래도 들어가기 때문에 오른쪽 장갑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손이 망가지는걸 원하시지 않는 분들은 연습때는 오른속 장갑을 착용하시면 아무래도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굳을 살과 손 마디가 두꺼워 지는 것을 조금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방법은 바로 용품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일명 굳은살 방지 밴드라고 불리는데요.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아마 많은 브랜드에서 굳은살 방지 밴드를 출시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핑거밴드라고도 불리는데요. 핑거밴드는 사이즈 별로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보시고 맞는 사이즈에 맞추어서 주문하시면 되지만 보통 여성분들은 가장 작은 s사이즈 착용하면 됩니다. 저도 손가락에 굳은살도 많이 생기고 마디가 너무 굵어져서 스트레스를 받던 찰나에 핑거밴드를 착용을 하였는데요.

확실히 착용을 안하고 하는 것보다 굳은살도 덜 생기고 더욱 좋았던 것은 실리콘으로 제작이 되다 보니 그립이 더욱 안정감있게 잡히더라구요. 보통 장갑을 끼기 전에 착용을 하셔도 되고 핑거밴드 두께가 좀 있다보니 장갑을 딱 맞게 착용하는 분들은 안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장갑 위에도 많이 착용을 한다고 합니다.

장갑 위에 핑거 밴드를 착용하면 확실히 그립이 미끄러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스윙을 하면 조금 더 자신있게 스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에도 굳은살이 생기는데요. 이것은 장갑 이외에 밴드를 손바닥에 맞추어 붙이시면 조금 덜 굳은살이 생긴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손바닥에 있는 굳은 살은 밴드를 붙여도 마찬가지로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손바닥 굳은살은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오른손에는 원래는 굳은살과 마디가 굵어지면 안되는 데요. 만약에 오른손에도 굳은살이 심하게 생기신다면 오른손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고 있는 것이니 약하게 잡으서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공을 친다거나 그립시에 오른손등이 안보이는 경우에도 오른손에 굳은살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일 수도 있으니 본인이 그립을 잡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퍼는 미녀 골퍼에 실력까지 갖춘 유현주 프로 입니다. 유현주 프로는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요즘 투어 시즌 준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유현주 프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현주 프로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살 입니다. 유현주 프로는 리한스포츠 소속으로 골든블루 소속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유현주는 2011년 klpga 입회하였는데요. 유현즈 프로는 탄탄한 몸매와 글래머스함 그리고 큰 키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성분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유현주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처음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본격적으로 골프를 하지는 않았으며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프로들은 아버지들의 권유로 많이들 골프를 시작하는데요. 유현주 프로 역시 아버지가 골프를 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유현주 프로는 2011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정규투어를 뛰다가 우승을 하지 못하고 2013년 2부 투어로 내려갔습니다. 그로 인해 유현주 프로는 한동안 대회에서 입상하지 않았는데요. 유현주 프로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과 체육에 소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운동에 소질이 있어 운동만큼은 항상 1등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개인 운동을 하고 싶던 시절 아버지가 당시 골프를 하셨고 골프를 나에게 권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미술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풍경화나 수채화를 종종 그린다고 합니다.

유현주 선수는 큰 키와 탄탄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반대로 어렸을 시절 유현주 선수는 매우 마른 몸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골프를 시작 할 당시 아버지가 매일 팔굽혀펴기를 하루에 최대 300회까지 시키며 근육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치중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탄탄한 몸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현주는 외모와 몸매 때문에 골프 실력이 묻히며 악플에 시달리도 했다고 하는데요. 유현주 프로는 2013년 2부 투어로 내려가면서 한동안 대회에 나서지 않다가 작년부터 다시 정규 투어를 뛰고 있다고 합니다.

유현주 프로는 부모님에게서 독립을 했다고 합니다. 정규투어를 뛰다가 2부 투어로 내려가면서 내가 과연 골프를 하는 것이 맞느냐는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골프를 하다보니 부모님들이 본인의 일을 집중하시지 못하고 나에게 어쩔 수 없이 얽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성 골퍼들은 아무래도 아버지와 깊은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아버지와 갈등을 겪는 선수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부모님에게 완전한 독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 스럽게 골프도 독립을 하면서 나의 의지로만 골프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보다 올해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 유현주 프로 인데요. 앞으로 좋은 경기내용과 성적으로 정규투어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결 프로 선수는 아름다운 외모 그리고 출중한 실력을 두루두루 갖춘 프로인데요. 박결 프로는 아름다운 외모 만큼이나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결 프로의 나이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살 입니다. 박결은 삼일제약 소속을 리한스포츠 소속사 입니다. 박결은 2014년 K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박결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같은 해 한국여자 프로골프 투어 시드전으로 1위로 통과하며 많은 기대를 받으며 프로로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박결 프로는 준우승만 수차례 하며 우승기록을 세우지 못하며 힘든 나날들을 보냈는데요. 프로로 입단한지 데뷔4년만에 우승을 하면서 눈물을 쏟아야만 했습니다. 박결은 아버지 덕분에 골프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여자프로골퍼 선수들은 아마 아버지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는데요.

박결 역시 2001년 5살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에 처음으로 갔는데 골프에 흥미를 보인 박결을 골프를 시작하자마자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두각을 들어내며 재능을 들어내었습니다. 박결의 아버지는 스포츠센터를 직접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당시 있던 골프 코치의 권유로 시작을 했으며, 태국의 스카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연속으로 3위에 올랐으며 고등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박결은 2010년 US걸스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쉽 3위를 하기도 하였는데요. 시드전에서 1위로 입상한 박결은 2018년 우승을 시작으로 아직 2019년 시즌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준우승만 수차례 하면서 만년 유망주라는 꼬리표가 박결을 따라 다니며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하지만 우승을 하면서 박결을 그동안 쌓은 눈물을 쏟아야만 했다고 합니다. 수석으로 데뷔한 박결은 준우승만 수차례 하면서 운동선수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박결은 성유리의 남편으로 알려진 안성현 전 프로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박결은 김태희를 빼 닮은 골프선수로 유명한데요.

박결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하지만 박결은 외모 덕분에 성형에 대한 꼬리표도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오히려 외모때문에 실력이 더 묻히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고 하는데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박결 선수 입니다.

최고의 미녀 프로로 손꼽히는 안신애 프로 입니다. 안신애 프로는 현재 KLPGA가 아닌 J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외모로 일본 열도를 흔들고 있는 안신애 프로는 어떤 선수 일까요?

먼저 안신애 프로의 간략한 프로필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신애 프로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입니다. 안신애 프로는 서울이 고향으로 현재 갤럭시아sm 소속입니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안신애 선수는 2008년 K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안신애 선수는 데뷔 당시 뛰어난 외모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지만 실력 역시 주목받는 신인 선수였습니다. 2009년 평생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거머쥐며 더욱 주목을 받았는데요. 더욱 안신애 선수는 2010년 부터 2012년 까지 3년 연속 KLPGA 홍보모델로 선발되며 모델로 활동하였습니다.

안신애 선수는 우승을 하지 않고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더욱 2010년 이후 우승 기록이 없어서 안신애는 속을 애태웠지만 2015년에 개인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차지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의 실력이 너무나도 컸기에 안신애 선수는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한 안신애 선수는 2017년 일본 진출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일본에 진출하자 안신애의 미모는 일본에서도 빛을 발휘하였습니다. 일본에서 화보집을 낼 정도로 안신애의 미모와 몸매는 많은 주목을 받았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한편에서는 안신애가 실력보다 외모로 인해 주목을 받는다는 일본의 비판의 소리도 있지만 안신애 선수는 연연해 하지 않고 본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안신애 선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안신애는 과거 동방신기 믹키유천과 열애설이 나기도 하였는데요.

당시 안신애의 부모님이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을 하셨는데 거기에 믹키유천이 자주 온다며 두 사람의 스캔들이 붉어졌지만 두 사람은 친하지도 않은 사이라며 부인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열애성리 붉어졌었는데요. 당시 믹키유천 어머니 역시 안신애와 만남을 가지며 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열애설이 나가기도 전에 네티즌들이 이미 믹키유천과 안신애의 열애설을 연상케 하는 글과 사진들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면서 열애설에서 결혼설까지 번지면서 순식간에 성지순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이 나자마자 부인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골프를 배우며 골프는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안신애씨를 만난 적이 있지만 절대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안신애 선수는 해외전지훈련 등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올 시즌에는 더 좋은 경기 내용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자골프 중에서 강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해외에서 LPGA 세계랭킹 1위를 거의 머물고 있으며 매년 신인상 역시 대한민국 선수들이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 만큼 대한민국에서 여자 골프는 강국으로 대한민국 안에서도 선수들의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시절 부터 해외로 가서 해외에서 국적기를 달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은데요. 그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리디아고 입니다. 리디아고는 한국에서 출생했지만 현재 국적은 뉴질랜드 입니다. 리디아고 이외에도 미쉘위도 있는데요.

리디아고는 1997년 생으로 올해 나이 22살 입니다. 리디아고는 천재적인 골프소녀로 프로로 입회하기 전 아마추어 시절부터 정규대회에 1위를 하며 세계적인 골프스타로 거듭나며 천재골프소녀로 불렸는데요. 리디아고는 2014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201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중 25명 중 한명으로 뽑혔습니다. 

리디아고는 10대 어린나이에 천재성을 발휘하며 리디아고라는 이름을 널리 알렸는데요.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2012년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후 메이저 2승 등 LPGA 통산 15승을 기록하였는데요. 리디아고는 2014,2012년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그런데 리디아고는 2016년 부터 부진을 겪었는데요. 리디아고는 레드베터와 함께 호흡을 맞추다가 2016년 결별하였습니다. 레드베터와 함께 하면서 12승을 거두었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찌만 스윙 교정 문제로 두 사람은 결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디아고는 성인이 되고 나서 급격하게 다이어트를 하며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함께 했던 레드베터는 리디아고의 부진이 부모 때문이라고 하였는데요. 레드베터는 리디아고의 부모의 간섭이 심하다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리디아고의 부모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골프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말하며 딸의 부진에 많은 책임이 있다고 폭로하였는데요.

하지만 리디아고의 아버지는 2017년 이후 거의 대회장에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리디아고가 자율적으로 골프를 하도록 응원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였는데요. 리디아고는 2018년 4월 미디힐 챔피언십에서 2여년 만에 통산 15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또 다시 부진을 보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마음고생 때문인지 살이 부쩍 많이 빠진 모습으로 투어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도 출전하였으며 당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압도적으로 점수를 얻으며 우승을 하였지만 사실 마지막날 전까지는 리디아고와 박인비 선수의 박빙 승부가 이어졌는데요.

리디아고의 달라진 모습으로 성형에 대한 의혹도 나오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학창시절 교정과 최근들어 급격한 체중변화로 얼굴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골프 공에 따라 비거리가 차이가 나는 만큼 중요한데요. 골프는 장비 싸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골프공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탄도차이와 비거리 차이가 있을뿐만 아니라 본인의 스윙에 맞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골프공을 사용하시면 아무래도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먼저 골프공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골프공 그리고 아마추어들이 필드에서 사용하는 공 그리고 그물망이나 닭장 스키린 연습장에서 사용하는 공 이렇게 세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골프공을 아마 해부해 보신 분들이 있을까 싶은데요. 골프공을 깨서 보면 안에 고무가 들어있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아시는 1겹/두겹/그리고 세겹 으로 보통 출시가 됩니다. 겹이 많을 수록 탄도가 높게 나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스윙에 탄도가 높게 나온다면 굳이 탄도높은 공을 쓸 필요는 없겠죠?

골프공은 밖에 있는 거죽과 그리고 안에 있는 고무실 그리고 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깥에 있는 거죽이 옴폭옴폭 파인 바깥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탄력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습장과 스크린용으로 사용되는 공은 탄력이 많으면 안되기 때문에 원피스짜리 공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중급자 분들이 필드나가서 사용하시는 공이 거의 대부분의 투피 짜리 입니다. 하지만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골프공에서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선수들이 사용하는 세겹짜리 공을 많이 찾으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두겹보다 세겹짜리 공이 더욱 탄도가 높겠죠?

그리고 투피스는 커버와 고어라만 이루어져 있어 구조가 단순하고 반발력이 좋아 백스핀 양이 적어서 직선으로 잘 날라간다고 합니다. 보통 여성분들이나 시니어 그리고 비거리 욕심이 많은 골퍼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피스는 반발력이 2피스 보다 적지만 스핀량이 많아서 그린에 공을 세울때 엄청 유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도 런이 덜 생긴다고 하는데요. 적절한 비거리와 스핀양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겹짜리도 있는데요. 4겹짜리는 구조가 봅작하여 많은 스핀양을 발생시키며 실력이 좋은 골퍼분들이라면 2피스보다 더 멀리 공을 날려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드는 나갈 때 공을 사시러 가는 분들은 꼭 공을 판매하는 대에서 겹수를 확인 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굳이 새공을 사용하실 필요가 없는거 다들 아시죠? 로스트볼이라고 하여 필드에서 해져드나 오비로 잃어버린 공을 찾아 판매를 하는 공인데요. 이런 공으로 사용하셔도 충분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보자들은 공을 많이 잃어버리기 떄문 입니다. 그리고 원피스짜리 공과 투피스 공은 가격에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피와 세피 가격차이는 조금 있을 뿐더라 브랜드마다 기술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요즘 워낙 골프를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3겹짜리 공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보통 12개에 5만원이 넘는 가격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죠? 장비도 중요하지만 정타를 치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아시죠? 

 요즘은 계절 따지지 않고 추운 겨울에도 많은 분들이 필드는 나가는데요. 예전에는 겨울철 골프가 비수기 였지만 요즘은 분위기가 겨울 골프를 즐기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겨울철에는 몸이 다른 계절보다 더 얼어있고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첫 티샷을 하기 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줘야 합니다. 준비운동을 하여 무릎, 목, 어깨 등 근육을 잘 풀어저서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몸을 발 풀어주어야 합니다.

겨울에는 잔디가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 춥다가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바지 뒷 주머니에 골프 공을 넣었을 경우 넘어지게 되면 크게 다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에도 장갑을 준비해서 장갑을 끼거나 공을 꼭 볼주머니에 넣고 다니셔야 한다고 합니다. 

필드는 바다와 산에서 있기 때문에 일반 온도보다 더욱 온도가 낮아서 추운데요. 그래서 겨울철에 옷을 굉장히 두껍게 입고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골프는 매번 스윙을 해야하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한 겹 입는 것보다 얆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옷을 하나 입으면 만약 날씨가 더워지거나 몸의 움직임으로 몸의 온도가 높아져 더워질 경우 두꺼운 옷을 한겹을 벗게되면 춥지만 여러겹의 옷을 입고 간다면 하나씩 몸의 온도에 따라서 벗어도 되기 때문에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귀마개가 달린 모자나 핫팩 그리고 따뜻한 음료와 손난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아침이나 저녁 시간보다는 해가 있는 낮 시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아침 티샷이 조금 가격이 저렴하지만 겨울철 첫 티 시간은 굉장히 많이 춥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필드는 보통 본인이 나가는 거리보다 10M 정도 작게 나옵니다. 런도 덜생기기 때문에 거리가 비교적 적게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도 그린은 딱딱해서 보통 거리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평균 싱글을 치시는 분들도 겨울철 필드를 나가면 10타는 더 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골프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하죠? 겨울 골프를 해본 경험의 거의 없으시거나 처음 나가신다면 본인의 평균 거리보다 10m 정도 더 생각하시고 클럽을 잡으셔야 보통 거리와 비슷하게 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린은 딱딱하고 스피드가 겨울철이 더욱 빠르기 때문에 필드를 나가기 전에 꼭 연습장에서 그린스피드를 어느 정도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겨울철 필드 주의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겨울철 필드는 다른 계절의 필드보다 여건도 많이 어렵고 힘드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겨울철 필드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골프존 등급별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골프존에는 수준별로 등급을 나누어서 할 수 있습니다. 총 4가지의 등급이 있는데요. 루키와 아마추어 그리고 프로버전과 G투어 모드 이렇게 있습니다.

1. 루키

루키는 골프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초보자 또는 골프 입문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드로 비거리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비거리가 얼마 나지 않더라도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모드 입니다. 대략적으로 50m 평균적으로 보너스 비거리를 주는 것 같은데요.

또한 좌우 거리를 보정해 주기 때문에 ob 나 해져드로 공이 나갈 활률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퍼팅 역시 범위가 넓게 주기 때문에 쉽게 홀아웃을 할 수 있는 모드 입니다.

2. 아마추어 

아마추어는 중급자 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이제 공을 정타로 칠줄 알며 대락적인 본인이 어떤 클럽을 사용하면 거리가 나오는지 알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아마추어 모드는 비거리 보너스는 루키 처럼 없습니다.

하지만 비거리가 보통 본인이 연습하는 비거리에서 5%~10% 정도 더 나오게 됩니다. 또한 좌우 보정을 20% 정도 해주기 때문에 프로와 g투어 모드에서 OB가 날수 있는 것을 그냥 안으로 들여보내주기도 합니다. 또한 퍼팅 역시 거리와 좌우 오차를 조금 더 주기 때문에 프로모드 보다는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퍼팅이 2M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4M~5M 거리의 퍼팅을 쳐도 홀에 들어가게 됩니다. 

3. 프로

프로는 거리보너스가 없습니다. 프로모드는 일반 필드에 나갔을때 나오는 거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좌우방향과 헤드 스피드 등이 센스에서 적용하는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아마추어 처럼 보정감이 전혀 없습니다. 프로모드는 중상급자와 그 이상 분들이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그래서 보통 내기를 한다거나 어느 정도 공을 치시는 분들은 프로모드를 설정해 놓고 경기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4. G투어

최상급자 들이 사용하는 모드로 최고난이도의 모드 입니다. 하지만 G투어와 프로모드는 별 차이점이 없는데요. 굳이 둘 모드에서의 차이점을 두자면 퍼팅에 있습니다. 프로모드보다 G투어 모드가 퍼팅 센스가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됩니다.

퍼팅은 아시다 싶이 약간의 민감도도 크게 차이가 있는데요. 만약 프로 모드에서 공 한개를 보라고 했지만 일자로 퍼팅을 했지만 홀에 들어갔을 경우 프로모드에서는 홀에 들어가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일반 스크린 대회는 G투어로 설정하여 대회 경기를 하게 됩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116년만에 골프 금메달을 안겨준 박인비 선수에 이어 이번에도 금메달을 걸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박인비 선수로 독보적인 점수로 금메달을 안겨주며 박세리 감독과 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았는데요.

도쿄 올림픽에는 국가당 최대 4명이 선수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6월 세계랭킹 기준을 상위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권을 얻게 되는데요. 그래서 올해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은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만 합니다.

현재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하면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 선수와, 그 뒤를 따르고 있는 2위 박성현 선수 그리고 5위 김세영 선수 마지막으로 7위 이정은 선수가 올림픽 대표 선수로 출전을 하게 되는데요. 현재 박인비 선수는 올 개막전에 아쉽게도 준우승을 하였지만 그래도 14위로 껑충 뛰었는데요. 

만약 박인비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이정은 선수를 꺽어야지만 대표선수로 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박인비 선수가 1월부터 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 때문 입니다. 박인비 선수는 작년 부터 도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올림픽이 참가하고 싶고, 끝나면 2세를 준비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2016년 이후 1월부터 시즌을 이렇게 빨리 시작하는 것은 4년만인데요. 그만큼 박인비 선수의 출전 의지는 높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세계에서도 높은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권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 입니다. 세계7위 랭킹이 대한민국 4위 인 것만으로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지난 브라질 리우 올릭픽에서도 박세리가 감독을 역임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박세리 감독이 대한민국 여자 골퍼들을 이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인비를 제외하고도 나머지 선수들 역시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박인비 선수가 2016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이야기 했듯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골프를 모르는 분들도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이유만으로 많이들 알아봐주신다고 박인비 선수가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도쿄올림픽 여자골프는 2020년 8월 5일부터 8일 동안  열리게 됩니다. 현재 일본과 국제적으로 좋지 않아서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 줄어 들었지만 일본에서는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 할 것을 예상한다고 하는데요. 워낙 여자골프 강국이고 많은 분들이 골프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경기를 관람하고 한국 선수들을 응원해 주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