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19. 12. 30. 15:32

안녕하세요. 모든정보다모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골프 규칙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과거에 비해 많은 분들이 골프를 취미활동으로 많이들 하시는데요. 골프 룰은 굉장히 간단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골프 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클럽으로 공을 쳐서 깃발이 꽃혀 있는 홀안에 공을 넣는 것 입니다. 총 골프의 타수는 72타 입니다. 총 18홀을 돌게 되는데요. 18홀을 72번만에 넣는 것이 바로 정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타를 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죠.

그래서 골프는 72타 이지만 두배 144타까지 칠 수 있습니다. 골프는 PAR3, PAR4, PAR5 이라는 이름이 붙는데요. PAR3는 3번만에 공을쳐서 넣어야 하며 PAR4는 4번, 그리고 PAR5는 5번만에 공을 쳐서 홀안에 넣으면 됩니다. 아까 이야기 햇듯이 골프는 2배의 기회를 준다고 했는데요.

PAR3는 6번까지 기회를 주며, PAR4는 4번까지, 그리고 PAR5는 10번까지 기회를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PARK3는3번에 넣으면 <파>라고 하며, 2번많에 넣으면<버디>, 그리고 4번만에 넣으면 <보기>, 5번만에 넣으면 <더블보기> 그리고 6번 마지막까지 공을 넣지 못하면 <양파>라는 명칭을 붙입니다.

또한 PAR4를 2번만에 넣으면 <이글>, 3번은 똑같이 <버디>, 그리고 4번은 <파>,5번은 <보기>, 6번은 <더블보기>,7번은 <트리플보기>, 그리고 8번은 똑같이 <양파>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점수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2타가 총18홀이며 전반전 9홀 후반전 9홀로 나누어 집니다. PAR3와 PAR4 그리고 PAR5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보통은 PAR3 두번, PAR4 4번, PAR5 3번 으로 구성되어 집니다. 정타 72타보다 적게 치면 언더라고 부르는데요. 예를 들어 PAR5를 5번만에 넣으면 0이 되는 것이고 4번만에 넣어서 버디를 하면 -1되는 것이고 3번만에 넣으면 -2가 되는 것입니다. 

총 72타 중 모두 72번만에 공을 넣으면 정타가 되겠고 버디를 하거나 이글을 하면 언더가 되서 72타보다 더 점수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보통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나 3개월 에서 6개월 되신 완전 초보자들은 100타도 치기 힘듭니다.

 

그리고 골프는 가장 거리가 많이 남은 사람부터 칩니다. 만약 PAR3의 거리가 150M 라고 한다면 3명에서 플레이를 한다면 1명이 처음에 100M를 치고 두번째 사람은 90M 그리고 마지막 사람이 120M를 쳤다고 가장을 한다면 처음에 친사람은 50M가 남을 것이고 두번째 친사람은 60M 그리고 마지막 사람은30M가 남게 됩니다.

그러면 2번째 사람부터 먼저 치고, 그 다음으로 처음 친사람 그리고 가장 작게 남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치게 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에 비해 거리가 작게 나가기 때문에 LADY TEE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은 공을 치실때 LADY TEE에서 처음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상 골프 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처음 시작하신 분들은 골프 룰을 이해하기 힘드실 텐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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