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남편 매트김 집안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동상이몽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강수정은 동상이몽에 오랜만에 출연하여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수정 아나운서는 결혼과 동시에 남편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였는데요. 강수정은 결혼 후 홍콩에서 생활하고 있는 강수정은 남편의 재벌 2세설과 해외 도피설 등 항간의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

강수정은 한국계 미국인 교포로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 인연을 맺어 2008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강수정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였고 재벌2세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강수정의 남편 매트 김씨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하버드 대학교 나왔으며 홍콩 금융회사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수정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데요.

강수정의 남편은 4살 연상의 펀드 매니저 입니다. 강수정 남편은 대학 졸업 이후 월스트리스에서 근무한 뒤 홍콩 증권계에서 분석 전문가로 활동 중 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수정은 남편과 결혼 이후 홍콩에서 거주하며 한국을 오가고 있습니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였는데요. 매트김과는 3년과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2008년 6성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강수정은 결혼 당시 수천만원 호가하는 명품 웨딩드레스에 59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8000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착용하는 등 월드클래스 남편의 덕을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신혼집도 홍콩 부촌인 빅토리아 파크에 차렸습니다. 강수정 남편인 매트김은 180cm 훨칠한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의 집안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안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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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결혼 이후 2011년 쌍둥이 임신 소식이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 아들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강수정은 결혼 이후 결혼 생활에 집중하며 잠시 방송 활동을 쉬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