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2. 4. 16:18

 골프 공에 따라 비거리가 차이가 나는 만큼 중요한데요. 골프는 장비 싸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골프공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탄도차이와 비거리 차이가 있을뿐만 아니라 본인의 스윙에 맞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골프공을 사용하시면 아무래도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먼저 골프공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골프공 그리고 아마추어들이 필드에서 사용하는 공 그리고 그물망이나 닭장 스키린 연습장에서 사용하는 공 이렇게 세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골프공을 아마 해부해 보신 분들이 있을까 싶은데요. 골프공을 깨서 보면 안에 고무가 들어있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아시는 1겹/두겹/그리고 세겹 으로 보통 출시가 됩니다. 겹이 많을 수록 탄도가 높게 나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스윙에 탄도가 높게 나온다면 굳이 탄도높은 공을 쓸 필요는 없겠죠?

 

골프공은 밖에 있는 거죽과 그리고 안에 있는 고무실 그리고 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깥에 있는 거죽이 옴폭옴폭 파인 바깥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탄력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습장과 스크린용으로 사용되는 공은 탄력이 많으면 안되기 때문에 원피스짜리 공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중급자 분들이 필드나가서 사용하시는 공이 거의 대부분의 투피 짜리 입니다. 하지만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골프공에서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선수들이 사용하는 세겹짜리 공을 많이 찾으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두겹보다 세겹짜리 공이 더욱 탄도가 높겠죠?

 

그리고 투피스는 커버와 고어라만 이루어져 있어 구조가 단순하고 반발력이 좋아 백스핀 양이 적어서 직선으로 잘 날라간다고 합니다. 보통 여성분들이나 시니어 그리고 비거리 욕심이 많은 골퍼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피스는 반발력이 2피스 보다 적지만 스핀량이 많아서 그린에 공을 세울때 엄청 유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도 런이 덜 생긴다고 하는데요. 적절한 비거리와 스핀양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겹짜리도 있는데요. 4겹짜리는 구조가 봅작하여 많은 스핀양을 발생시키며 실력이 좋은 골퍼분들이라면 2피스보다 더 멀리 공을 날려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드는 나갈 때 공을 사시러 가는 분들은 꼭 공을 판매하는 대에서 겹수를 확인 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굳이 새공을 사용하실 필요가 없는거 다들 아시죠? 로스트볼이라고 하여 필드에서 해져드나 오비로 잃어버린 공을 찾아 판매를 하는 공인데요. 이런 공으로 사용하셔도 충분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보자들은 공을 많이 잃어버리기 떄문 입니다. 그리고 원피스짜리 공과 투피스 공은 가격에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피와 세피 가격차이는 조금 있을 뿐더라 브랜드마다 기술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요즘 워낙 골프를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3겹짜리 공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보통 12개에 5만원이 넘는 가격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죠? 장비도 중요하지만 정타를 치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