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 15:29

소개해 드릴 내용은 골프채 병행수입에 대한 제품과 정품 제품에 대한 차이점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골프채 구입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병행수입 제품이 일반 매장에서 파는 정품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과연 무슨 차이점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병행수입에 대한 제품에 대해서 일명 짝퉁이라는 가품이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명품 제품들 중에서도 병행수입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여기서도 병행수입을 꺼려하는 분들은 아마 가품에 대한 우려 때문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진품이라 생각하고 믿고 구매를 하시는 건데요. 골프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전한 사이트나 믿을 만한 곳에서 구매하신다면 해외에서 만들었지만 진품이 맞습니다.또한 정품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는지 새겨져 있는지 잘 확인 하시면 됩니다. 명품도 병행수입은 A/S가 불가합니다. 골프채 역시 병행수입은 A/S가 불가합니다.

 

골프채를 사용하다면 보면 사실 골프채를 A/S할 일이 잘 없습니다. 초보자 분들이 채를 땅에 잘못 찍거나, 잘못 사용하셨을 경우 헤드랑 샤프트가 이어지는 부분이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병행수입 제품은 A/S가 불가 합니다.

 

또 다른 것은, 바로 샤프트의 강도 입니다. 병행수입을 어디서 하냐, 제주국이 어디냐에 따라 샤프트의 강도가 다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국내 정품은 한국인들의 체격에 맞추어 나온 제품이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 서양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아시아 스펙을 가진 제품에 비해 샤프트가 더욱 무겁고 강도가 세다고 합니다.

 

서양과 동양인들은 체격의 차이가 있을 뿐더라 신체의 균형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양의 스펙과 아시아의 스펙이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오히려 본인의 키가 크고 서양의 체격을 갖추었다면 서양에서 제작된 제품이 더욱 맞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제주국에 따라 병행수입도 가격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일본에서 제조한 제품과 베트남 에서 제조한 제품의 가격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골프채를 일본에서 직접 구매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본이 감정적 부분을 제외한다면 골프 역사가 더 오래 되었고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너무 찝찝하시다면 안전하게 매장에서 구매를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드면 젝시오 같은 경우에는 10시리즈는 1000K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병행 수입 제품은 1000이라고 기입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장에도 병행 수입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병행수입인지 잘 따지셔야 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 중에 테일러 메이드 제품을 병행수입으로 아이언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채를 바꾸고 나서 너무 맞지 않아서 정품과 비교해서 무게를 재었더니 아이언 무게가 너무 차이가 나서 그런 것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무 찝찝한 분들은 정품 매장에서 구매를 하시고 나는 뭐 상관없다 저렴한 가격이 더욱 나에게 중요하다 하신 분들은 병행 수입 제품을 정식 수입업체를 통해서 들어오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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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19. 12. 30. 18:34

오늘은 골프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총 정리를 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골프 용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박스 : 홀 중에서 가장 먼저 치는 곳으로 티박스에서 첫 스윙을 하게 됩니다.

클럽하우스 : 필드에 가면 입구에 있는 곳인데요. 여기에서 그린피 결제, 그리고 락커럼, 식당, 사우나 등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늘집 : 골프는 18홀을 돌면 전반전 후반전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전반전 9홀을 돌고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여기에서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며 작은 먹을 거리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피 : 필드를 나가면 그린피, 카트비, 캐드비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그린피는 18홀 코스는 도는데 골프장에 사용료를 내는 비용입니다.

카트비 : 필드에서는 카트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요. 카트를 사용하는데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캐디비 : 필드에 나가면 한팀당 캐디님이 같이 동행을 합니다. 캐디님들은 전문 교육을 받는 사람이며, 코스에 대한 저확한 이해와 그린에서도 공 위치를 봐주는 등, 카트를 몰아주시며 또한 골프를 편하게 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분인들 입니다. 가끔 캐디가 없는 골프장도 있는데요. 이런 곳에서는 따로 캐디비를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페어웨이 : 필드를 나가면 정중앙에 잔디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을 페어웨이라고 합니다. 페어웨이에서는 공을 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러프 : 잔디가 길며 질긴 곳으로 페어웨이를 벗어나 있습니다. 여기서는 공이 빠지면 치기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왠만하면 안들어 가는게 좋습니다.

OB : OB는 OUT OF BOUND라고 하여 공이 코스를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이럴때에는 공을 찾지 마시고 새로운 공으로 OB TEE 박스 가셔서 새로 치시면 됩니다. OB를 하게 되면 벌타는 2타를 받게 됩니다.

해져드 : OB와 마찬가지로 코스를 벋어나게 됩니다. 골프장 마다 OB와 해져드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캐디님께서 공치기 전에 오른쪽이 OB이고 왼쪽이 해저드 인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해저드는 벌타는 1타이며 코스 중간에 엿못에 빠져도 해저드가 됩니다.

캐리 : 캐디님이 티샷을 할때 캐리 얼마 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는데요. 캐리는 공을 쳤을때 떨어지는 거리를 이야기 합니다. 보통 공이 떨어지면 속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런이 발생히여 굴러가는데요. 굴러가는 거리는 이야기 하지 않고 공이 떨어지는 지점까지의 거리를 캐리라고 합니다.

드롭 : 공일 치러 가시면 스윙을 하기 불편한 곳에 공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 같이 동행하시는 분들이 드롭해서 치세요 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그럴 때는 공을 쥐고 어깨에 손을 올려서 공을 떨어트리시면 됩니다. 보통 카트 도로에 공이 떨어지거나 배수구에 공이 떨어질 경우 공을 드롭해서 칩니다.

 

홀인원 : 홀인원은 PAR3에서 공을 한번만에 홀에 넣은 것은 홀인원 이라고 합니다. PAR4에서도 길이가 짦은 홀인 경우에는 남성분들은 한번에 그린에 올리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홀인원을 하면 골프장에서 주는 혜택이 있으며 홀인원 보험이 따로 있어 보험에 드시면 상금을 타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19. 12. 30. 15:32

안녕하세요. 모든정보다모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골프 규칙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과거에 비해 많은 분들이 골프를 취미활동으로 많이들 하시는데요. 골프 룰은 굉장히 간단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골프 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클럽으로 공을 쳐서 깃발이 꽃혀 있는 홀안에 공을 넣는 것 입니다. 총 골프의 타수는 72타 입니다. 총 18홀을 돌게 되는데요. 18홀을 72번만에 넣는 것이 바로 정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타를 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죠.

그래서 골프는 72타 이지만 두배 144타까지 칠 수 있습니다. 골프는 PAR3, PAR4, PAR5 이라는 이름이 붙는데요. PAR3는 3번만에 공을쳐서 넣어야 하며 PAR4는 4번, 그리고 PAR5는 5번만에 공을 쳐서 홀안에 넣으면 됩니다. 아까 이야기 햇듯이 골프는 2배의 기회를 준다고 했는데요.

PAR3는 6번까지 기회를 주며, PAR4는 4번까지, 그리고 PAR5는 10번까지 기회를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PARK3는3번에 넣으면 <파>라고 하며, 2번많에 넣으면<버디>, 그리고 4번만에 넣으면 <보기>, 5번만에 넣으면 <더블보기> 그리고 6번 마지막까지 공을 넣지 못하면 <양파>라는 명칭을 붙입니다.

또한 PAR4를 2번만에 넣으면 <이글>, 3번은 똑같이 <버디>, 그리고 4번은 <파>,5번은 <보기>, 6번은 <더블보기>,7번은 <트리플보기>, 그리고 8번은 똑같이 <양파>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점수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2타가 총18홀이며 전반전 9홀 후반전 9홀로 나누어 집니다. PAR3와 PAR4 그리고 PAR5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보통은 PAR3 두번, PAR4 4번, PAR5 3번 으로 구성되어 집니다. 정타 72타보다 적게 치면 언더라고 부르는데요. 예를 들어 PAR5를 5번만에 넣으면 0이 되는 것이고 4번만에 넣어서 버디를 하면 -1되는 것이고 3번만에 넣으면 -2가 되는 것입니다. 

총 72타 중 모두 72번만에 공을 넣으면 정타가 되겠고 버디를 하거나 이글을 하면 언더가 되서 72타보다 더 점수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보통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나 3개월 에서 6개월 되신 완전 초보자들은 100타도 치기 힘듭니다.

 

그리고 골프는 가장 거리가 많이 남은 사람부터 칩니다. 만약 PAR3의 거리가 150M 라고 한다면 3명에서 플레이를 한다면 1명이 처음에 100M를 치고 두번째 사람은 90M 그리고 마지막 사람이 120M를 쳤다고 가장을 한다면 처음에 친사람은 50M가 남을 것이고 두번째 친사람은 60M 그리고 마지막 사람은30M가 남게 됩니다.

그러면 2번째 사람부터 먼저 치고, 그 다음으로 처음 친사람 그리고 가장 작게 남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치게 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에 비해 거리가 작게 나가기 때문에 LADY TEE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은 공을 치실때 LADY TEE에서 처음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상 골프 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처음 시작하신 분들은 골프 룰을 이해하기 힘드실 텐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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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19. 12. 26. 22:45

안녕하세요. 모든정보다모아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첫 내용은 골프에 대한 내용입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고 처음으로 필드를 가시는 분들은 아마 필드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나가셔야 하는데요. 아니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린위에서 절대 뛰면 안됩니다.

초보자분들이 그린위에서 실수를 할 떄가 많은데요. 그린위에서는 뛰어서도 안되며 클럽을 놓아서도 안됩니다. 버디를 했다고 좋아서 뛰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그러면 잔디가 상하기 때문에 그린 위에서는 절대 클럽을 둔다거나 뛰는 행동은 금지 입니다.

 

2. 벙커 후 정리

벙커에 공이 빠졌다면 모래에 들어갔을때 나의 발자국이랑 채를 친 자국, 그리고 공이 있던 자국이 남게 됩니다. 벙커를 벗어나고 나서는 나와서 옆에 보시면 정리하는 도구가 있을 것 입니다. 그 도구로 반드시 정리를 해주시고 나와야 뒷 사람이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3. 공을 치는 사람 앞에 절대 있으면 안됩니다.

스크린은 상관이 없지만 만약 필드에 나가서는 드라이버샷을 치시고 세컨드 샷부터는 가장 멀리 있는 사람부터 치게 되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고수라고 하더라도 공은 미스가 나면 어느 방향으로 나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공을 치는 사람 앞에 있어서는 안되며, 있게 된다면 가장자리에 최대한 벗어나서 공을 꼭 주시하시고 내쪽으로 공이 온다 싶으면 바로 피하셔야 합니다.

 

4. 다른 사람이 샷을 할때는 조용히 하기.

내차례가 아닌 상대방이 샷을 할때는 조용히 해주셔야 합니다. 절대 어떠한 소리도 내시면 안되며, 상대방이 집중할 수 있도록 조용히 해주셔야 합니다.

 

5. 멀리건 사용

필드에서도 공이 안맞거나, ob가 나신다면 아마 스크린에서는 멀리건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물론 필드에서도 멀리건을 사용 할 수는 있지만 왜만하면 필드에서는 멀리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뒷팀이 몰리기 때문에 만약에 멀리건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동반자와 캐디분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6. 공이 ob 지역으로 나갔을 경우.

공이 ob 지역으로 나갔을 경우 초보자들이 공을 찾느라 많이들 돌아다니시는데요. 하지만 필드는 거의 산에 있기 때문에 너무 깊숙한 곳까지 찾거나 특히 밤에 보이지도 않는데 공을 찾겠다고 클럽으로 풀을 건드리면 산이라 뱀이 나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절대 금물입니다.

 

7. 골프화는 탈의실 갈때 들고가기

필드에 처음 나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를 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 것입니다. 보통 골프화를 골프가방에 두고 다니시기 때문에 많이 실수를 하시는데요. 필드장은 입구에서 부터 골프가방을 앞에 직원분들이 들고 카트로 직접 운반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프화를 반드시 따로 챙기셔서 탈의실로 들고 나가셔야 합니다.

 

8. 여성분들은 가운 준비

저는 처음에 가서 가장 많이 당혹한 것이 바로 이것인데요. 필드를 끝나고 목욕을 하러 들어갔더니 다들 가운을 입고 계시더라구요. 골프는 매너의 게임이기 때문에 옷을 벗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갈때도 가운을 입고 나와서도 가운을 입고 다들 돌아다니시더라구요.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9. 간단한 스낵거리 준비

여성분들은 18홀을 다 돌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스낵거리 정도는 준비를 해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중간중간에 먹으면서 체력을 보충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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