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4. 17:52

지난 시간에 벙커에서 공을 잘 탈출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러프에서 공을 잘 빼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필드에는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는데요. 벙커, 해져드, 러프 등 다양한 장애물이 있습니다. 러프도 날씨와 러프의 상태에 따라서 샷을 다르게 구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프로 대회를 잘 보시면 러프가 굉장히 길고 질긴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정규대회가 아닌 시즌에 일반 골프장에서는 빠른 진행을 위해 러프를 짧게 깍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벙커보다 러프에서 공을 탈출시키기가 더욱 어려운데요.잔디가 공을 잡는 경우기 때문에 스핀을 잘 먹지 않을 뿐더러, 런도 덜 생기게 됩니다.

 

먼저 러프에서 공을 잘 탈출시키기 위해서 스탠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탠스는 보통과 똑같이 서준 이후, 공은 스탠스의 중간에 놓아 줍니다. 러프에서 샷을 잘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피칭이나, 샌드가 조금 더 쉽게 탈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인들끼리 치는 것은 상관없겠지만, 대회에서는 러프를 잘못 건들려 볼을 건드리게 되면 벌타를 2타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스윙은 최대한 가파르게 해야 하는데요. 백스윙시 코킹이 일찍 하여 가파르게 백스윙을 한 다음에 샷을 해야 합니다.

 

다운스윙시에도 가파르게 내려와야 하며, 볼을 정확히 컨택해야 합니다. 풀이 깊은 러프와 짧은 러프에 따라 샷을 다르게 구사해야 하는데요. 러프의 길이가 짧다면 방금 말씀 드린 샷을 구사하면 되지만 만약에 깊은 러프라면 평소보다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 손목을 조금 더 세워서 샷을 해야 합니다.'

 

 

길이가 짧은 러프에서는 샷을 찍이치면 쉽게 탈출을 할 수 있지만 깊은 러프에서는 찍어치는 것보다 쓸어 치는 것이 더욱 쉽게 공을 탈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는 약간 오픈하여 오픈 페이스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페어웨이 근처 러프에 잠겨서 그린으로 공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보통 클럽보다 2클럽을 더욱 길게 잡아야 합니다.

 

만약 100m에서 본인이 피칭을 잡는다면, 러프에 빠진 상황에서 100m가 남았다면 8번 클럽을 잡고 샷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클럽을 조금 짧게 잡아 정확한 샷을 구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러프에서 샷을 하게 되며 런이 덜 발생하기 때무에 거리 계산시에도 참고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3. 16:13

필드에 나가서 공이 페어웨이에만 있다는 참 좋겠지만, 변수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벙커샷 입니다. 벙커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움푹 파인 곳인데요. 영어 뜻 처럼 벙커의 모양으로 잔디가 아닌 모래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미스샷이 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벙커를 잘 탈출하기 위한 방법과 샷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페어웨이 벙커

페어웨이 벙커는 페어웨이 주변에 있는 벙커로 그린 주위에 있는 벙커에 비해서 높이가 낮기 때문에 기본기에 충실한다면 충분한 샷을 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벙커에 공이 빠졌다면, 아이언과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충분히 거리도 낼 수 있으면 탈출을 할 수 있습니다.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기본 자세 입니다. 벙커샷에는 자신있게 샷을 내리치는 것이 중요한데요. 또한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뒷땅을 치는 것보다 공을 깔끔하게 컨택하여 걷어내는 것이 미스샷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스탠스는 평소와 동일하게 섭니다.

 

 

그리고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를 선택히 평소보다 각도를 조금더 완만하게 백스윙을 해 주는데요. 그리고 벙커샷에서는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하고 회전과 팔로 공을 걷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처럼 풀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운 스윙시 절대 오른발을 때지 않고 컨택하는 느낌으로 공을 걷어 내 줍니다.

 

그리고 어드레스 시 본인이 잡은 클럽을 평소에 했던 어드레스 자세보다 척추의 각도를 조금 더 세워 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손목의 각도가 세워지기 때문에 미스샷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그린 주위 각도가 높은 벙커

 

 

페어웨이 벙커가 아닌 그린 주변에 있는 벙커들은 대체적으로 높이가 다들 높습니다. 그래서 탄도를 높게 뛰어서 벙커를 탈출을 해야하는 고 난이도 벙커 인데요. 페어웨이 벙커에 비해서 더욱 탈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교한 샷이 필요한 샷 입니다.

 

먼저 두 발을 땅에 묻듯이 고정을 해준 다음 클럽 페이스를 최대한 열여 줍니다. 클럽 페이스를 열게 되면 샷이 원래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가기 때문에 왼쪽으로 방향을 조금 더 본 다음에 최대한의 탄도를 만들어 주는 샷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린 주변의 벙커들은 모래가 딱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이들 들어보셨을 테지만 모래를 폭팔 시키듯이 샷을 해야하는데요.

 

 

뒷땅을 제대로 치면서 자신있는 샷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도 오른발을 때지말고 컨트롤 샷으로 자신있게 공의 뒷부분의 모래를 강하게 쳐야 하는데요. 그립을 최대한 짧게 잡고 찍어 치듯이 강하게 공 뒤에 모래 주위를 쳐 줍니다. 그리고 오해를 부분들이 있는데요.

 

벙커샷에서 샌드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샌드보다는 어프로치 샷이 벙커에서 공을 걷어내는데 더욱 쉽게 탈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벙커에서 그린까지의 거리가 만약 10m라고 한다면 20m 치듯이 계산하고 스윙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벙커샷에서는 모래에 절대 클럽 헤드 부분을 대고 어드레스를 하면 안됩니다.

 

 

모래에서 클럽을 뛰운 다음에 공 뒤 모래를 쳐야 탈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절대 공을 치시면 안되고 뒷땅으로 모래의 힘으로 공이 탈출을 해야 합니다. 이상 벙커의 유형에 따라서 벙커샷 탈출 스윙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오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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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2. 12:02

오늘 소개해 드릴 골프 주제는 몸회전 입니다. 골프는 힘으로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몸의 회전을 통해서 공을 컨택해야지 정확하고 높은 비거리를 가질 수 있는데요. 몸회전이 잘 생기기 되면 저절로 볼과 헤드 스피드가 올라감에 따라 비거리가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골퍼분들이 몸회전에 대해서 어려워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몸회전을 잘하기 위해서 어떤 자세를 취하거나 다운과 백스윙시 어떤 자세를 하는 것이 좋은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많이 들어보셨을 말이 힘을 빼라는 말이실 텐데요. 하지만 몸의 전체의 힘을 빼는 것이 아니라 상체와 그립을 쥐어진 손에만 힘을 빼고 하체로 회전을 시켜야 하는 운동인데요. 간혹 힘을 빼라고 하여 하체까지 힘을 빼고 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회전율이 떨어지게 되고 스피드가 저절로 줄어들게 됩니다. 몸의 회전이 빨리야 스피디가 증가하는 것은 아실텐데요. 몸의 회전이 어려우신 분들은 먼저 스탠스를 서실 때 오른발을 살짝 15도 정도 열고 스윙연습을 하시면 회전을 조금 더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발을 열었다고 해서 오른쪽 발이 무녀져서는 안되는데요. 오른쪽 발을 여시면서 스윙이 무너지신다면 오른쪽 발을 살짝 뒤로 빼면 조금 덜 하실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상체를 움직일때 머리를 함께 움직여 주시면 조금 더 쉽게 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백스윙시 머리를 너무 고정할려고 하시다 보면 오히려 몸이 더 경직되거나 힘이 들어가게 되서 스윙이 힘들 수 있는데요. 머리를 들지 않는 이상 오른쪽으로 백스윙시 살짝 이동하시면 회전을 조금 더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습하실 때 최대한 팔과 손목을 쓰지 않은 스윙 연습을 하시게 되면 몸의 회전을 조금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코킹과 팔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상체를 이용해서 몸을 꼬인다는 느낌으로 스윙연습을 하시게 되면 몸의 회전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스윙에 들어갔을 때에도 헤드의 무게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모든 회전의 기본은 스트레칭과 유연성 입니다.

 

 

스윙에 들어가시기 전에 충분히 몸을 푸시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연습장에서도 충분히 몸의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다 풀고 나신 후에 연습에 들어가야지 몸의 회전이 잘 될뿐만 아니라 겨울같은 날씨에는 다치지 않고 굿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도 스윙을 하실 때 많은 분들이 퍼팅 연습만 하시고 몸을 풀고 계신분들은 잘 보지 못했는데요. 필드에서는 스윙 연습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린을 익히신 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골프 몸 회전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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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1. 13:01

 많은 분들의 골프 중에서 우드를 가장 어려워 하시는데요.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골프 시작 가장 처음에 배워서 그런지 우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찍어쳐야 할지, 드라이브처럼 쳐야할지 아니면 쓸어서 쳐야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우드의 정식 이름은 페어웨이 우드 인데요. 우드는 보통 3번 우드부터~7번까지 브랜드에서 출시를 합니다. 드라이버를 보통 1번 우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초보자들에게 특히 여성분들에게 3번 우드보다 4번 우드를 더 추천드리는데요. 초보 채 구성품에도 세트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4번과 7번 우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드는 어떻게 쳐야 잘 칠 수 있을까요? 우드는 쓸어치는 것이 정석이라고 하는데요.먼저 우드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쳐야 하는 샷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공의 위치는 드라이버 보다는 오른쪽에 두고 5번이나 4번 아이언 보다는 왼쪽에 공을 두고 쳐야 합니다.

 

 

체중은 6대 4로 왼쪽에 6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샷을 할때에는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절대 나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스탠스는 드라이버보다는 작게 서고 아이언 보다는 넓게 서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드는 샤프트 길이가 아이언과 유틸보다 길기 때문에 아크가 넓게 그려지기 때문에 스탠스를 넓게 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팔에 힘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우드는 아이언보다 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 아이언보다 힘을 더 빼고 몸을 더 많이 써야하는 클럽입니다. 아크가 크게 그려지기 때문에 팔로 치면 뒷땅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몸을 최대한 사용해서 회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백스윙을 할때 크게 아크를 그리고 하체를 먼저 이동한 후 상체 이동을 하는 샷을 계속 연습합니다. 그리고 다운 스윙시 겨드랑이를 꽉 조이고 왼발에 무게 중심을 만들고 임팩트를 주는 연습을 합니다. 모든 클럽이 그렇듯이 다운 스윙시 왼쪽 안쪽 허벅지에 힘을 주고 무게 중심 이동을 하는 것이 임팩트 만들기에 좋은데요.

 

 

겨드랑이를 조이고 내려오는 것이 우드샷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백스윙가 다운스윙 모두 겨드랑이를 조이는 느낌으로 움직이는 것이 우드샷의 미스를 적게 내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이 사실 중요한데요.

 

거리를 많이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아크를 크게 그리고 임팩트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 합니다. 처음부터 전체 스윙을 연습하기 보다는 반스윙으로 아크를 조금 작게 그리면서 임팩트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임팩트 연습을 하면서 정확히 맞춰진다면 아크를 점차 크게 그리면 됩니다.

 

이상 우드를 잘치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연습을 하다보면 임팩트가 잘 맞는 순간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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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0. 16:00

 골프스타는 세계랭킹1위 고진영 선수 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지난 19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내며 골프 선수로 최고 자리에 올랐는데요.

 

먼저, 고진영 선수의 나이는 1995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살 입니다. 하이트 진로 소속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2013년 klpga입회를 하였는데요. 고진영 선수는 입회 당시부터 박성현 선수와 함께 주목을 받았던 선수 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고등학교 학생 골프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하며 아마추어 자격으로 klpga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고진영 선수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고진영 선수는 프로로 입회하자마자 2015년까지 여러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다 2016년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 LPGA로 진출하였습니다. 고진영은 데뷔 무대에서 우승을 하며 사상 최로로 데뷔우승 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는데요. 세계 최로 였습니다. 고진영 선수는 우수한 성적을 내면서 2018년 LPGA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고진영 선수는 현재 누적상금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1위는 장하나 선수 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현재 105개 대회에서 10승을 기록한 고진영 선수의 누적상금은 30억 7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장하나 선수는 출전대회가 158개에서 누적 상금이 41억원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로지 우승 누적상금에 불가하며 우승 그 이외에 받은 인센티브나 광고 수익료 , 그리고 LPGA에서 받은 그 외에서 상금만 해도 어마무시 하다고 합니다. 고진영 선수는 대회에서 바지만 입는데요. 그것도 하얀색 바지만 입는 고진영 선수의 패션은 고진영을 대표하는 트랜드가 되었을 만큼 입니다.

 

고진영 선수를 골프 선수로 키운것은 아버지 고성태씨 라고 합니다. 고진영 선수 아버지 고성태씨는 복싱 선수라고 하는데요. 고진영 선수는 마른 체격을 아버지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하면서 줄넘기와 헬스 그리고 각종류이 운동을 시키면서 단단한 근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은광여고 시절 국내 최고 권위의 강민구배 한국 여자아마추어 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승승장구 하였는데요. 고진영 선수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현재의 골프 선수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진영 선수는 지난 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고진영 선수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 한국 선수를 대표하여 출전을 한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과연 박성현과 고진영 그리고 박인비 선수가 모두 출전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18. 17:49

젝시오 시즌11 모델이 드디어 출시가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젝시오 모델은 남성들보다는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인데요. 현재 일본 제품을 기피하는 현상으로 구매율이 조금 떨어지고는 있지만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래도 아직까지 여성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젝시오 11은 10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격은 얼마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출시일은 01월 06일 월요일날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젝시오는 이번에 세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젝시오 일레븐 이라고 하여 남성 모델, 그리고 레이디스 라고 하여 여성모델 그리고 신규로 추가적으로 젝시오 엑스라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먼저 여성분들이 가장 선호하시니깐 레이디스 제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드라이버가 3가지의 형태로 출시되었습니다. 탄도에 따라 옵션이 3가지가 선택이 가능한데요. 10.5도, 11.5도 그리고 12.5도 이렇게 세가지 입니다. 10.5도는 많은 런을 통한 비거리 향상을 도와주며 11.5도가 일반적인 탄도로 사용되는 각도입니다. 그리고 12.5도는 높은 탄도를 가지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각도 입니다.

 

그리고 헤드 스피드에 따라 샤프트가 3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L,A,R 인데요. L이 많은 여성분들이 선택하시는 형태로 일반적인 헤드 스피드이며, A는 조금 빠른 헤드스피드를 가지시는 분,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가지신 분들은 R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그립도 세가지의 형태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기능이 다른 것은 아니고 색깔을 달리 하여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젝시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르도 컬러와 핑크컬러,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루컬러 세가지로 출시됩니다.

그렇다면 시즌 10에 비해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젝시오10에 비해서 이번 11이 페이스 면적이 확대되었습니다. 무려 72%나 확대 되었다고 합니다. 스윗스팟 구역을 더욱 넓혀 관용성을 극대화 하여 비거리를 향상시킨 것 인데요. 또한 젊은 골프들을 위해 제작된 이번 신상품 젝시오X드라이버는 샤프트 tour ad에서 새로 나온 신제품 xc샤프트를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헤드의 무게가 살짝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기존의 10 제품이 440cc 였으며 이번 11 제품은 460cc 라고 합니다. 또한 과거 10시즌에 비해서 페이스의 중심 부분이 두껍게 설계되었고 그 주위가 얇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젝시오는 경쾌한 타구감이 사람들 기분을 좋게 하는데요.

 

시원한 타구음과 타구감을 가지고 있는 젝시오의 모델은 이번11시즌에도 역시 기대가 되는데요. 젝시오11 모델의 아이언 역시 스윗스팟 부분이 넓어졌기 때문에 정타를 맞추기가 더욱 쉬워졌다고 합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타수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가격은 아무래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고가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인터넷 가격으로만 봐도 드라이버가 약 80만원 대를 이루고 있으며 아이언 세트는 약 160~170만원 정도 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가격은 병행수입 제품이 아닌 정품 가격입니다.

 

그리고 이번 여성 아이언에서 5번 아이언은 따로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요즘 여성 분들이 롱 아이언을 선호하지 않아서 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나온11시즌은 아이언 세트에 5번이 제외되어 있으며 따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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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프는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운동인데요. 필드보다 즐겁게 칠 수 있는 스크린골프를 더욱 선호하기도 합니다. 스크린 골프는 요령이 필요한데요.

필드와는 달리 기계와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조금만 요령만 알아도 초보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스크린골프 잘치는 법과 요령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코스를 고르는 방법 입니다. 저는 고프존 시스템으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존에는 별로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처음 부터 너무 어려운 코스를 하게 되면 재미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별 2~3개 정도고 무난하게 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 이름 밑 보시면 총 거리가 나와 있는데요. 총 거리가 짦은 것을 선택하셔야지 짧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스를 선택하셨다면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신 분들은 난이도를 아마추어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괜히 프로모드나 g투어 모드로 하게 되면 비거리도 안나올뿐만 아니라 방향도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점수를 많이 잃게 됩니다. 코스가 시작이 된다면 티샷을 하기 전에 오른쪽 상단에 나와있는 전체 코스를 살펴 봅니다.

 

본인의 평균 드라이버 거리를 생각하시고 옆에 코스에 나와 있는 비거리 지점을 마우스를 한번 가져다 봅니다. 거기에 만약 벙커나, 중간 헤저드가 있다면 거리 조절을 하시거나 피해서 샷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위에 바람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2~3m/s는 바람을 별로 타지는 않지만 4m/s가 넘어가면 바람을 타기 때문에 바람 방향을 보시고 방향키를 이용하여 방향을 조절해줍니다.

 

또한 오르막과 내리막 경사도가 나와 있는데요. 내리막이 심하거나, 뒷바람이 불면 비거리가 본인 평균 비거리에 비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계신을 해서 티샷을 합니다. 만약 오르막이 맞바람이면 거리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고것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벙커라 러프에 빠지셨다면 개인적으로 초보때에는 벙커나 러프에 올리시지 마시고 페어웨이에 올려놓고 거리 감소되는 것을 계산해서 클럽을 잡고 계산하면 됩니다.대략적인 계산 방법은 오리막이 10m이면 본인의 비거리에서 10m 빼고 나간다고 생각하시고 내리막이 10m 이면 비거리에서 10m를 더해서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웻지샷은 평소보다 5~10m 더 강하게 쳐야 합니다. 필드에서 스핀컨트롤이 왔다 갔다 하지만 골프존에서는 스핀량이 거의 일정하기 들어가기 때문에 생각했던 거리가 적게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0m 웻지샷은 평소보다 한 클럽 더 잡고 치거나 더 강하게 쳐야 합니다. 

 

골프는 에이밍이 중요한데요. 필드에서는 내가 에이밍을 볼 수 있지만 골프존에서는 에이밍을 보기가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골프존 아이디를 만드신 이후 비거리 설정을 하시면 알아서 골프전에서 거리에 맞추어 에이밍을 살려 줍니다. 이게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것 하나가 한타한타를 줄여준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난 이후 스코어카드와 게임 데이터 피드백을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오늘 그린적중률, 드라이버 정확도, 그리고 퍼터수, 온그린을 잘하는 거리 등등 데이터를 보시고 부족한 부분을 조금 더 연습하시면 다음 번에는 더욱 잘 칠수 있겠죠?

 

우리 모두 언더로 내려가는 날까지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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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드레스 란? 자세  (0) 2020.01.15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16. 18:38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골프선수 최혜진에 대한 내용입니다. 작년 핫한 시즌을 보낸 최혜진 선수는 펭귄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팬들이 붙여주며 LPGA투어 진출만을 팬들이 고대하고 있는데요. 어떤 선수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이번시즌 최고의 기록을 보였는데요. 더욱 이번에 소속팀이였던 롯데와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을 하면서 klpga투어 역대 최고의 몸값을 받았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롯데와 재계약 하면서 최소 3년에 연봉 10억원에 재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미국 LPGA에 진출한 경우에는 보장액을 12억원으로 보장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인센티브를 제외한 금액으로는 억대 업계 최고 대우라고 하는데요. 최혜진 선수의 나이는 1999년 생으로 올해 나이 22살 입니다. 최혜진 선수는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소속인데요.

최혜진 프로는 2017년 K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최혜진은 프로가 되기 전 아마추어 자격으로 정규투어리그에 우승을 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아마도 조만간 LPGA투어에 참여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혜진 선수는 이번 시즌에만 5승을 하며 연말 대상 시상식에서 6관왕을 휩쓸었습니다.

최혜진 이번 시즌에는 대상, 상금왕, 최저평균타수상, 다승 등을 휩쓸며 최강 여자 프로 골프 선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최혜진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경남 김해가 고향인데요. 최혜진 선수는 골프를 시작한 것이 아버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업가인 최혜진 아버지 최길호 씨가 골프연습장에 최혜진 선수를 데라고 갔었는데 흥미를 느끼길래 그떄부터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최혜진 선수는 초등학교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하며 바로 유망주로 성장하였는데요. 최혜진 선수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투어 2승과 LPGA투어 US 여자오픈 준우승을 차지하였는데요.

최혜진 선수는 작년 시즌 바쁜 나날들을 보내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바쁜 나날들을 보낸 최혜진은 연말까지 학업을 소화한 뒤 해외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올해 도쿄 올림픽이 개최가 되는데요. 과연 최혜진 선수가 올해 도쿄 올림픽에 참가를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욱 올해 상금왕을 수상하며 올해 5승을 거머쥐며 얻은 우승상금만 약 13억원 이라고 합니다. 프로 데뷔 이후 누적상금이 총 21억원으로 겨우 두 시즌 치루었는데 22억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는데요. 아무래도 곧 조만간 역대 최고의 단기간에 상금왕으로 떠오를 것 같습니다.

이상 프로골퍼 최혜진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16. 16:05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 골프 용어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이번에는 2편을 준비하였습니다. 공을 치다보면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지난시간에 이어 정리해보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볼스피드 : 공의 속도를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볼 스피드가 높아야 거리가 많이 나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무조건 볼스피디가 빨라야 거리가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정타를 맞는 조건에서 볼스피드가 높아야 거리가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헤드스피드 : 헤드스피드는 볼 스피드와 다르게 클럽의 헤드의 속도를 이야기 합니다. 헤드 스피드가 빨라야 볼 스피드도 빨라 질 수 있겠죠. 간혹 볼 스피드가 헤드 스피드 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는 정타를 맞지 않고 뒤땅이 나거나 탑볼이 나면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핸디 : 핸디는 본인의 기준 점수를 이야기 합니다. 즉 본인이 얼마를 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상대방이 핸디가 얼마세요? 라고 물어본다면 18홀의 기본 타수은 72타에서 본인이 평균으로 치는 타수를 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평균 타수가 90타 이면 핸디가 90-72타 = 18타 입니다.

 

백돌이 : 백돌이란 평균 100타를 의미 합니다. 핸디로 이야기 한다면 28개가 되겠죠. 골프의 골린이 즉 초보의 기준은 100돌이를 벗어났느냐 아니냐의 기준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백돌이를 깼다고 하면 이제 초보 골린이를 벗어나는 의미를 이야기 할 수 도 있습니다.

 

컨시드 : 컨시드란 그린 위에서 상대방에 ok를 주는 것입니다. 그럼 홀 안에 공을 넣지 않아도 되는데요. 홀 근처에 공이 가까이 있어 상대방에 공을 넣은 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의미로 컨시드를 주면 경기를 끝낼 수 있습니다. 만약 par3에서 2번째 샷에서 컨시드를 받았다면 본인은 PAR를 하게 된 것입니다.

 

 

칩샷 : 칩샷이란 그린 주위에서 어프로치로 홀 안에 공을 넣는 것을 칩샷이라고 합니다. 보통 20M 그린 안팎에서 홀을 향에 공을 넣어서 성공한 것을 칩샷이라고 합니다.

 

벙커 : 필드나 스크린에서 공을 치다 보면 벙커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벙커는 말 그대로 파인 공간을 의미 합니다. 필드위에 공간이 파여져 있어 잔디가 아닌 모래로 되어있는 장애물 인데요. 여기서 공을 치는 것이 쉽지 않는데요. 이것을 벙커라고 합니다.

 

화이트티,레이디티,챔피언티 : 처음 티샷을 할때 챔피언티, 화이트티, 그리고 레이디트 이렇게 보통 3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남자와 여자들 평군 비거리가 다르기 떄문에 처음 티샷하는 장소가 다릅니다. 또한 프로들과 아마추어 거리 역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거리에 맞추어 각자 다른 티그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게 됩니다. 레이디티는 보통 여자들이 티 샷을 하는 곳을 의미합니다.

 

갤러리 : 경기를 보는 관객들을 갤러리 들이라고 합니다. 축구나, 야구, 농구장에서는 관중들이라고 하는데요. 이 관중들을 골프에서는 갤러리 라고 합니다.

 

 

포썸 : 포썸이라 4명이서 편을 먹고 경기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명씩 편을 먹고 2대 2로 경기를 하는 것인데요. 경구 순서는 경기마다 정하기 나름이지만, 보통 2명이서 편을 먹고 한 사람씩 한 공을 두고 연달아 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이상 골프용어 2탄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15. 11:42

 골프에서 어드레스와 그립이 골프의 반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어드레스와 그립은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골프에서 가장 좋은 어드레스와 그립 그리고 어드레스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드레스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어드레스는 영어 그대로 해석하면 주소 입니다. 하지만 골프에서의 어드레스는 공을 치기 전 스윙을 하기 전에 잡는 자세 인데요. 공을 치기 전에 그립을 잡고 스탠스를 취한 이후 공을 치기 전 자세를 어드레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보편적인 어드레스 자세는 무엇일까요? 먼저 본인의 어깨 넓이 만큼 발을 벌려 줍니다. 하지만 드라이버 어드레스는 아이언 어드레스보다 발을 조금 더 벌리면 안정적이게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상체를 약간 숙여 줍니다. 

그리고 공을 바라 볼때 도도하게 아래로 내려보는 듯이 내려다 보면 고개가 약간만 숙여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드레스를 하고 거울로 옆모습을 보시면 척추 각도가 15도 정도 내려가 있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클럽마다 다른 어드레스를 취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공의 위치 때문입니다.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7번 아이언은 두발의 중점에 공을 두어야 하며 7번에서 6번으로 갈수룩 공이 왼쪽으로 가며 8번9번 아이언에 내려갈수록 오른쪽으로 공이 옮겨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어드레스가 바뀌게 되는데요.

손의 위치와 어깨 경사도가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손의 위치는 어떤 클럽을 사용하더라도 위치는 동일 한데요. 왼쪽 허벅시 근처에 손이 있게 되며 클럽에 따라 공의 위치가 달라지고 어깨넓이와 클럽의 각도가 조금식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언과 드라이버 사용시 머리의 각도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아이언은 드라이버 보다 채가 짧기 때문에 척추의 각도가 조금 더 구부려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조금 더 숙인듯한 자세가 되며 드라이버는 서있는 자세에서 조금 구부린 자세로 어드레스가 완성이 됩니다. 어드레스가 잘 되있어야지 공을 잘 칠수가 있는데요.

어드레스를 잘못 서게 되면 공이 뒷땅이 나거나 슬라이스, 그리고 훅 구질 등등 공이 일정한 방향으로 가지 않고 정타를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합니다. 또한 공과 나의 거리가 너무 멀게되면 뒷땅이 쉽게 나고 너무 가까우면 정타로 안맞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어드레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대부분 보편화된 어드레스로 공을 많이 치기 때문에 본인의 자세가 완전히 잡히기 전까지는 기본에 충실하며 자세를 잡아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어드레스 뿐만 아니라 그립 역시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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