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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골프 게임만 보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골프는 생각보다 엄청 간단한 스포츠 입니다. 공을 쳐서 홀 안에 넣으면 되는 게임인데요. 하지만 입문자들은 용어 하나하나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먼저, 골프는 총 18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홀 부터 18홀까지 구성되어 있는데요. 골프 게임의 설명 중 가장 간단한 것 바로 공을 쳐서 홀 안에 공을 넣으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골프는 PAR3, PAR4, PAR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형태가 총 18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PAR3는 공을 3번 쳐서 홀 안에 넣으면 되는 것이며, PAR4는 4번 그리고 PAR는 5번 만에 공을 넣으면 됩니다. 그렇게 공을 넣으면 18홀을 다 쳤을때 총 72점이 원 점수 입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면 PAR3를 3번만에 공을 넣고 PAR4를 4번 그리고 PAR5를 5번만에 다 공을 넣엇을 경우 18홀을 이렇게 다돌면 72점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마추어 그리고 초보들은 공을 절대 그렇게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골프는 총 2배의 기회를 더 주는데요. PAR3는 6번까지 기회를 주며 그리고 PAR4는 8번 그리고 PAR5는 10번까지 기회를 줍니다. 그러면 점수가 각자 달라지겠죠. 제일 안좋은 점수는 72점의 2배가 되는 거니깐 144점이 되게 됩니다.

아마 초보자들은 첫 필드에 나가시면 144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근처에 되는 점수를 얻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만큼 어려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공을 어떻게 쳐야하는 것일까요? 골프는 총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고구마), 아이언, 퍼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3는 거리가 짧기 때문에 보통 아이언으로 첫 티샷을 하게 되며, 거리가 짧게 나가는 분들은 우드도 사용하셔도 되며 여성분들은 드라이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PAR3, PAR4 첫 티샷은 드라이버로 하는 것이 보통이며 거리에 따라서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해도 규칙에 어긋난다거나 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 티샷 이후에도 거리에 맞춰서 클럽을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되지만 퍼터는 그린위에서 그리고 드라이버는 티샷에서만 쓰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리고 그린 위에서는 퍼터로 공을 넣으셔야 하는데요. 드라이버는 번호가 하나밖에 없으며 우드는 3번,4번,5번 그리고 유틸리티(고구마) 역시 3번,4번,5번 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어는 보통 5번 ~9번 그리고 P,A,S로 구성되어 있으며 롱 아이언을 사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3,4번까지 구하실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이언은 모두 거리가 다르게 나가기 때문에 거리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여성분들은 롱 아이언을 사용하는게 힘들어서 보통 고구마(유틸리티)를 롱 아이언을 대신해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골프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OUT OF BOUND라고 하여 OB라는 것이 있고 헤져드라는 것이 있는데요. OB를 하게 되면 벌타로 2타를 먹게되고 헤져드를 하게 되면 벌타를 1타를 먹게 됩니다. 예를 들어 PAR3에서 첫 티샷이 오비를 하게되면 다음 타는 2번째 샷이 아닌 3번쨰 샷이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골프 내용은 바로 세계적인 골프 스타 박성현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 골퍼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골퍼가 바로 박성현 선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중성적인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 뿐만 아니라 시원시원한 스윙으로 남성팬들까지 사로 잡은 박성현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성현 선수의 나이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 입니다. 박성현 선수는 하얀 얼굴에 큰 키와 시원한 스윙으로 세계적인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박성현 선수는 2012년 KLPGA에 입회하여 데뷔하였을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5년을 시작으로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순위권 안에 들면서 그해 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2016년에는 더욱 우수한 실력으로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2017년 US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LPGA 투어에 참여하게 됩니다. 박성현 선수는 2017년 그 해에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 모두 휩쓸며 그야말로 박성현 선수의 시대를 열었는데요.

승승장구 할것만 같은 박성현 선수에게 아버지의 사기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좋지 않은 일이 작년에 일어났습니다. 박성현 선수의 아버지는 축구 감독으로 활동하였는데요. 또한 한 대학의 축구팀을 창한하기도한 축구실력자라고 합니다.하지만 축구 감독을 그만두고 현재는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경북 소재의 4년재 사립대학교의 축구부 감독시절 박성현 선수의 아버지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서울 대학을 진학시켜주겠다는 명분과 청소년 국가대표를 시켜주겠다는 명분으로 4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총 금액이 현금까지 포함하면 1억원이 넘는다고 하며, 골프비와 술값등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검찰은 박성현 아버지에게 8개월을 구형하였으며 이번달 1월 20일 판결이 난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들이 다행이 재판부에 합의서와 처벌불원서 그리고 고소 취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며 아마도 큰 형벌을 피할 것 같다고 합니다.

박성현 선수아버지의 실수로 세계적인 박성현 선수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박성현 선수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박성현 아버지는 최후 변론에서 자식들에게 미안하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언급하며 반성의 자세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박성현 선수는 아직 LPGA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아직 공식적으로 남자친구는 없다고 합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투어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명 골프 선수들이 아버지로 인해 곤혹을 치루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요.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본인의 성적으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2020년 시즌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프로치는 보통 여성의 경우에는 A,S,P 라고 하여 어프로치, 샌드, 피칭 세가지고 있으며 조금 더 전문적인 용어로는 각도로 기입되어 나누어 진다고 하는데요. 아마추어들은 A,S,P라고 기입되어 있는 아이언을 많이 사용하며 이것이 사용하기도 더욱 편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떨때 어프로치, 샌드, 피칭을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피칭웨지라고 하여 P라고 적힌 피칭웨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피칭웨지는 P,S,A 중에서 가장 거리가 많이 나는 피칭웨지 입니다. 피칭은 48~49도 그리고 50도로 나온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어프로치웨지라고 하여 A라고 기입되어 있습니다. 어프로치 웨지는 피칭웨지와 샌드웨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피칭보다는 거리가 적게나가고 샌드보다는 거리가 더욱 많이 나가게 되는데요. 여성분들을 위해 나온 제품으로 S와 P의 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샌드웨지 S입니다. 샌드웨지는 3가지 웨지 중에서 가장 높이 뛰울 수 있는 웨지로 벙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웨지 입니다. 모래 벙커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해서 S의 약자를 딴 것인데요. 샌드웨지는 페이스각도가 56~58도 정도입니다. 

보통 여성분들은 프로들을 제외하고는 각도보다는 P,S,A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높이 뛰우는 샷을 하고 싶다면 S클럽을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긴 러프에서도 샌드웨지로 높이 뛰워서 사용하는 것이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이세가지 웨지 중에서 런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피칭인데요.

피칭은 이 세가지 웨지 중에서 거리가 가장 많이 나기 때문에 그린 주변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PAR3에서 짧은 거리에서 많이 사용하며 남성분들은 거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컨트롤샷을 할때 사용을 하거나 90M~100M 이내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거리순으로 피칭>어프로치>샌드 순으로 거리가 나가기 때문에 거리에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샌드는 탄도가 엄청 높기 때문에 벙커나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으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그린 주변에서 샌드로 잘못 스윙을 하게 되면 그린 밖에 넘어가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프로치 샷이 가장 중요한데요.

10M,20M,30M 내에 어프로치 샷이 점수의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 샷만 잘해도 점수를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어프로치 샷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 더욱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A,S,P샷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우리 모두 지하세계로 가는 날까지 굿샷입니다.

골프는 사실 숏게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퍼터가 가장 중요합니다. 골프는 홀에 넣어야 끝나는 게임이기 때문에 아무리 본인이 거리가 많이 난다고 해서 퍼터를 잘 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롤 얻을 수 없는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퍼터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퍼터를 잘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그립을 잡는 것 입니다.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퍼팅감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먼저 오버랩핑 그립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버랩핑 그립은 일반 아이언과 같이 그립을 잡습니다. 일자로 서서 퍼터를 위로 세우고 아이언을 잡듯이 잡아 줍니다. 그리고 상체를 45도로 숙이고 양쪽 검지손가락으로 퍼터를 최대한 고정시켜 주는 느낌으로 잡아줍니다.

이 그립을 직진성이 역그립, 집게그립 및 점보그립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직진성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거리감도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손이 땅쪽으로 내려 올수록 컨트롤을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립을 최대한 아래로 잡으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다음은 역그립 입니다. 이 그립은 오른손이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그립입니다. 이 그립은 방향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왼손은 퍼터를 고정시켜주시고 오른손으로 거리를 맞추는 느낌으로 퍼팅을 한다는 느낌으로 퍼팅하시면 됩니다. 이 그립의 단점은 장거리에서는 거리를 맞추기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집게 그립법 입니다. 왼손으로 그립을 잡아주고 엄지와 검지중간부분으로 밀어주는 느낌의 퍼팅을 하는 그립입니다. 이 그립방법 역시 높은 방향성을 보여주는 그립방법 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점보그립 입니다. 그립법은 조금 두꺼운 퍼터의 그립감을 가진 채에 적합한 그립인데요. 점보그립을 잡으면 팔목의 극동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보그립을 잡고 퍼팅을 하면 손목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직진성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대신 먼거리에 손목을 사용해야 할때 점보 그립은 손목을 고정하는 기능이 있어서 팔목이 잘 꺽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거리에는 불리한 퍼팅 그립입니다. 점보그립은 상대벅으로 퍼터 헤드쪽이 가벼운 느낌이 나게 되서 그립의 무게아 맞게 클럽헤드의 무게도 늘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퍼터의 방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절대 손목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하체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절대 움직이면 안될 뿐더라 어깨로 퍼팅 거리감을 익히면서 맞추어야 합니다. 퍼터 역시 헤드의 무게를 잘 느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골프 장갑에 대한 내용입니다. 골프 장갑은 골프를 하는데 있어 필수품으로 골프를 시작하면 가장 자주 바꾸는 것이 바로 골프장갑일텐데요. 골프장갑은 거의 세탁을 안하기 때문에 자주 교체를 하시는데요. 하지만 그 비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런데 골프 장갑도 늘어나지 않는다면 세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세탁을 하는지 그리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골프 장갑은 인조가죽 합피 골프장갑과 그리고 진짜 양가죽 양피골프 장갑으로 나누어 집니다. 보통 연습할때는 조금 저렴한 합피 골프장갑을 사용하게 되고 필드에 나가면 양피골프장갑을 사용하게 됩니다. 인조와 진짜는 아무래도 그립을 잡을때 느낌이 많이 다른데요.

먼저, 골프장갑을 사용 후 장갑에 묻은 물기를 마른수건으로 천으로 제거한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장갑을 조금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진짜 양피가죽은 물기만 말리는 것이 아니라 통풍이 잘되고 직사광선 햇빛이 없는 장소에서 말려줘야 하며 장갑을 잘 펴준 상태에서 말려야 변형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갑을 사용하다보면 많이 더러워 져서 보기싫어서 버리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합피 골프 장갑은 세탁이 간으하기 때문에 세탁을 해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세탁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장갑을 구매하실때 기입되어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세탁기에 세탁을 하시면 안되고 손세탁으로 해줘야 하는데요. 손세탁을 해준다음 묻어있는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아낸 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합피역시 직사광선이 아닌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양피가죽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우리 진짜 가죽들도 세탁기에 못돌리고 물이 묻으면 안되듯이 양피가죽 장갑도 마찬가지 인데요. 대신 양피가죽에 얼룩이 묻었더가너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시고 몇분가량 방치한 이후 털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세탁소에서 드라이 클리닝으로 가죽 양피장갑이 세탁이 가능한지 확인은 해야 하나 그 비용이면 장갑을 새로 구매하시는 것이 더욱 낳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은 워낙 저렴한 장갑들이 많기 때문에 연습용으로는 저렴한 장갑을 사용하시고 필드 나가실때만 양피가죽을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분들이 골프를 배우고 취미생활로 가지고 계신데요. 골프는 이제 더 이상 부유한 사람들이 하는 스포츠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장비가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요. 골프는 장비를 한번 사게되면 오랜 시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장비 관리가 중요하기도 한데요. 골프채에서 그립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요.

많은 분들이 골프 그립을 단순하게 생각을 하십니다. 골프 그립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지 미스샷이 안날뿐만 아니라 그립이 교체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그립에 장갑안에서 돌기도 하며 움직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립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프로분들은 골프채를 자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 바꾼다고 하시며, 일반인 중에서도 골프를 자주 치시는 분들은 1년에 한번씩 그립을 바꿔주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적으로 2년에 한번씩 그립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골프 그립을 교체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업체를 통해서 교체하는 방법

직접 집에서 교체하기 번거러우시다면 업체를 통해서 그립을 바꾸시면 됩니다. 그립을 교체하고자 하는 채의 브랜드와 그립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업체에 직접 가격을 문의하시는게 빠릅니다. 그립 교체는 빠르면 당일날 바로 되기도 하며 최대 하루 이틀이면 교체가 다 가능하다고 합니다.저의 경험에 따르면 퍼터 그립 교체하는데 3만원 정도 주었습니다. 아이언채 모두를 교체하면 비용이 꽤 들것 같습니다.

2. 집에서 직접 교체하는 방법

비용이 부담되어 집에서 직접 교체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떻게 교체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본인이 바꾸고자 하는 그립을 선정하시고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이 더욱 저렴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를 합니다.

주문한 그립이 새로 왔다면 본인의 그립을 이제 빼내어야 하는데요. 커터칼을 이용하며 본인의 그립에 칼집을 내서 위로 쭉 잡아댕기면 그립이 쭉 하고 빠집니다. 하지만 커터칼로 흡집을 내실때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립을 잡아빼내면 테이프가 감겨져 있는데요. 이 테이프 역시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이물질이 없게 깨끗이 닦아 줍니다. 이물질이 있으면 새로 그립을 끼워넣었을때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깨끗이 닦아주여야 합니다. 그리고 양면테이프를 준비해주시고 양면테이프를 그립에 끼워 넣어주는 부분에 감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양면테이프 스티커 한쪽을 마저 제거하고 이제 기름을 발라주어야 하는데요.

기름은 채에다가 바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 교체할 그립에다가 발라주어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솔벤트라고 판매하는 휘발성 기름을 이용하시면 되고 집에 휘발성 기름이 있으시면 그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럼을 넣는 이유는 양면 테이프에 있는 찍찍이 기능을 잠시 하지 못하게 하여 그립을 넣고 4~5시간이 지나면  기름이 휘발되어 그립과 양면테이프가 접착이 이루어지게 하는 역할입니다. 

새로 교체할 그립에다가 기름을 넣고 양쪽 그멍을 막고 살짝 흔들어 줍니다. 그런 이후 새 그립을 넣어주는데요. 골프채를 고정하여 새 그립을 깊숙이 넣어줍니다. 기름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시면 그립이 잘 들어가지 않게 때문에 충분한 기름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립을 넣은 이후 뒷부분이 확실히 들어가도록 바닥을 이용하여 끝까지 밀어줍니다. 그리고 새그립의 라인을 맞추어야 하는데요. 골프채에 맞게 그립의 표시선을 일자로 맞추어서 기름이 날아갈때 까지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교체하는 방법이 쉽죠?

비용이 부담이 되신다면 집에서 직접 셀프로 교체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 그립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골프에 대한 내용은 필드를 처음 나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하였습니다. 골프 필드 준비물 인데요. 필드는 스크린과 달라서 처음 나갈때 준비물이 많이 필요한데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골프공 

골프공은 반드시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초보자들은 공을 많이 잃어버리기 때문에 처음에 여유럽게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 필드나갈때 로스트볼 20개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초보자들은 새공보다는 로스트볼로 치는게 좋습니다.

2. 티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티 입니다. 18홀을 돌면서 첫 티샷을 무조건 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때 드라이버 샷을 할때는 본인에게 맞는 롱티 40~60mm 티와 PAR3에 사용하는 숏티를 여유롭게 챙겨가시면 됩니다. 간혹 안가지고 오는 분들이 있어서 캐디분들께서 준비는 하시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나무티는 초보자들은 많이 부서지기 때문에 실리콘이나 고무로 준비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3. 볼마커

그린위에 올라가서 본인의 공 위치를 마크하는 것이 볼마커 입니다. 볼마커 역시 필수품으로 본인의 공 위치를 잘표시할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인데요. 캐디분들께서 볼마커도 안가지고 오는 분들이 많으신지 소지하고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워낙 예쁜 제품들이 많고 개성있는 제품들이 많아 다양한 제품들을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꼭 챙겨서 가시기 바랍니다.

4.목욕가운

남성분들은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 여성분들은 목욕가운을 꼭 챙겨가야 합니다. 필드나가시면 여성 사우나실에 들어가면 여자분들이 벗고 계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목욕가운 들고가서 옷갈아 입을때나 목욕하고 나와서 머리말리고 하는 동안 벌거벗고 계신 분들이 없습니다. 목욕가운은 인터넷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미리 준비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목욕 제품은 샴푸, 린스, 바디샤워는 왠만하면 목욕탕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안하셔도되지만 본인꺼 사용하고 싶으시면 본인꺼 따로 챙겨서 가셔야 합니다.

5. 요깃거리

저는 여자라서 그런지 18홀 다치면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간식거리를 먹어주는게 18홀을 무사히 치는것이 좋습니다. 초콜렛이나 과자 아니면 과일 조금씩 챙겨가셔서 중간에 먹는게 좋습니다. 전반끝나면 그늘집이라고 있기는 하지만 동행자분들이 안드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혹시 모르니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골프필드준비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그리고 골프필드 나갈때 신발은 꼭 캐디백에서 빼셔서 따로 준비하셔서 들고가야 합니다. 탈의실에서 신발을 갈아신기 때문에 신발은 따로 챙겨셔 안에서 갈아신어야 한다고 합니다.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프로는 티칭프로, 세미프로, 투어프로 등등 다양한 프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티칭프로

먼저, 가장 쉽게 될 수 있는 것이 티칭프로 입니다. 티칭 프로는 투어프로 만큼 자격등을 따기가 힘들지는 않습니다. 또한 투어프로를 하다가 그만 두고 티칭프로로 전환한 프로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 상당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듯 것도 사실인데요.

티칭프로는 매년 시험을 통해서 선발이 됩니다. 티칭프로는 매년 3번 실행이 되며 1번에 100명을 선출합니다. 매년 300명을 선발하는데요. 실기 시험을 통해서 티칭프로 자격증을 따면 된다고 합니다. 티칭프로 자격증을 따게 되면 강사로 활동할 수가 있는데요. 

세미프로 티칭프로는 Q스쿨1 이라고 호칭을 붙이는데요. 전문 교육기관등이 많기 때문에 기관에서 도움을 받으시면 혼자하시는 것보다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2.KPGA, KLPGA 정회원

티칭프로와 다르게 KPGA와 KLPGA에는 매년 적은 인원을 뽑고 시험이 까다롭기 때문에 선발이 되기 힘들다고 합니다. 티칭프로는 매년 3번 300명을 선출하는데 이어, KPGA와 KLPGA 정회원은 1년에 1번 100명을 선출한다고 합니다. 또한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 평가이기 때문에 더욱 힘이 들다고 하는데요.

만약 그해 출전하는 후보들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면 본인이 아무래 잘했다고 한들 더욱 잘한사람들이 상위에 많으면 떨어지게 되겠죠. 평균적으로 정회원이 될려면 -1~-5타 사이의 언더 성적을 필드에서 기록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적은 인원을 뽑기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나이는 20세 이상이상 45세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골프 레슨을 받으실때 보면 프로님들이 프로필이 나와있는데요. KLPGA나 KPGA 협회 정회원인 분들이 정회원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으며 아닌 분들은 세미프로, 티칭프로라고 적혀있을 겁니다.

그래서 정회원에 있는 프로님들이 레슨 가격이 조금 비싼데요. 그만큼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여성분들이 과거에 비해서 비거리도 많이들 치시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활약이 대단한다고 합니다. 이상 골프 정회원 되는 조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얼마전 우승한  장하나 프로는 얼마 전 bmw 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당시 연장전까지가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 선수는 아버지와 전인지프로와 관련하여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하나 프로의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입니다. 장하나 프로는 2010년 k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평소 밝은 성격과 씩씩한 성격을 가진 장하나 프로는 필드위에서도 팬들에게 확실한 팬서비스와 활기찬 모습으로 많은 갤러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장하나 프로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장하나 프로는 2016년 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lpga에서도 활약을 하며 2016년 시즌을 화려하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장하나 프로는 국내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어머니 때문입니다.장하나 선수는 늦둥이 외동딸로 태어나었습니다. 장하나 부모님은 늦게 외동딸을 얻었는데요. 장하나 프로의 부모는 서울 반포 지하상가에서 고깃집을 하며 골프 뒷바라지에 정성을 다했다고 합니다. 골프선수로 성공한 이후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장파나 프로는 외국에서 lpga 선수 생활을 하면서 아버지가 함께 했다고 합니다. 3년째 lpga 생활을 하였는데 장시 혼자 한국에 남게 된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 건강이 악회되었다고 합니다. 장하나 프로는 선수생활보다 어머님의 건강이 먼저이며 가족이 더욱 중요하여 lpga를 포기하고 국내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또한 큰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장하나 선수와 전인지 선수의 가방 사건으로 극심함 스트레스를 받아 장하나는 빈혈, 발목부상 등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지냈습니다. 사건은 공항에서 일어났는데요. 싱가포르 대회에 참여를 하기 위해 입국을 하기 위해서 공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전인지 아버지가 가방을 놓친것이 전인지 선수의 척추에 부딫혀 부상을 당했는데요. 이로 인해 전인지는 인근 병원에 가서 mri 촬영 결과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대회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장하나 선수가 그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더욱 논란이 된 것입니다.

전인지 측은 장하나 아버지가 고의로 한 것은 아니더라도 결국 경기를 포기했는데 재대로된 사과가 없었다고 당시 주장하였는데요. 하지만 장하나 선수의 아버지는 사고 직후 전인지 선수에게 사과를 했으며 전인지 어머니와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인지 아버지에게도 계속 전화를 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장하나 선수가 당시 우승을 하면서 비욘세의 춤을 추었는데요. 그러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 두 선수는 사과를 하고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골프에 대한 정보가 아닌 골프 선수 박인비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소렌스탐이 지난 10년간 최고의 골프 선수로 박인비 선수를 뽑으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선수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박세리 선수 이후 대한민국에서 골프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친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박인비 선수는 어떤 선수이며 마음을 사로 잡은 남편 남기협 코치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 입니다. 박인비 선수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할아버지께서 가족끼리 골프를 칠 수 있을 정도로 박인비 선수를 가르키라고 했다고 합니다. 박인비 선수의 부모님들도 골프의 매력이 빠져 대학시절 상을 탈 만큼 골프 광 이였다고 합니다. 박인비 선수는 가볍게 배우고자 했던 골프에 재능을 보이자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미국으로 골프를 위해 유학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LPGA에 필수인 영어 실력까지 갖춘 박인비는 2007년 LPGA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지난 10년간 18승을 거두었는데요. 박인비가 18승으로 거둔 상금만 해도 1000만 달러 140억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무시한 금액인데요.

박인비는 힘든 여정과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도 겪었지만, 18승을 거두며 세계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리우 올림픽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116년만에 금메달을 한국에 주었습니다. 당시 감독은 박세리 선수 였는데요. 박인비의 마음을 사로 잡은 박인비 남편 남기협은 어떤 사람 일까요?

남기협 코치는 박인비 선수의 코치 였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로 남기협 코치가 25살 그리고 박인비 선수가 19살때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이후 성인이 되서 만난 두 사람은 남기협 코치가 우연히 박인비 선수의 캐디를 해주게 되었는데 그것이 인연이되어 2년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2014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당시 박인비 선수 역시 어린 나이였지만 남편 남기협 코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확고했다고 합니다. 님기협 코치는 박인비 선수가 바닥에 있을 때 가장 힘이 되어 준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박인비 선수가 계속해서 투어 선수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아기는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도쿄 올림픽이 출전하기 때문에 도쿄 올림픽 이후 임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인비 선수에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우승 상금 이외에 재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지만 박인비 집안 자체가 부유한 사업가 라고 합니다. 박인비 할아버지가 설립한 회사는 페트병 포장재를 생산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현재는 아버지가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요. 박인비 선수가 그동안 받은 상금으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설립한 회사를 확장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박인비 아버지는 회사 안에 박인비 선수가 이때까지 받았던 트로피와 기사들을 모아 두어 전시했다고 합니다. 박인비 선수의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요. 올해 도쿄 올림픽에 박인비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과연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