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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골프 장갑에 대한 내용입니다. 골프 장갑은 골프를 하는데 있어 필수품으로 골프를 시작하면 가장 자주 바꾸는 것이 바로 골프장갑일텐데요. 골프장갑은 거의 세탁을 안하기 때문에 자주 교체를 하시는데요. 하지만 그 비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런데 골프 장갑도 늘어나지 않는다면 세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세탁을 하는지 그리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골프 장갑은 인조가죽 합피 골프장갑과 그리고 진짜 양가죽 양피골프 장갑으로 나누어 집니다. 보통 연습할때는 조금 저렴한 합피 골프장갑을 사용하게 되고 필드에 나가면 양피골프장갑을 사용하게 됩니다. 인조와 진짜는 아무래도 그립을 잡을때 느낌이 많이 다른데요.

먼저, 골프장갑을 사용 후 장갑에 묻은 물기를 마른수건으로 천으로 제거한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장갑을 조금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진짜 양피가죽은 물기만 말리는 것이 아니라 통풍이 잘되고 직사광선 햇빛이 없는 장소에서 말려줘야 하며 장갑을 잘 펴준 상태에서 말려야 변형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갑을 사용하다보면 많이 더러워 져서 보기싫어서 버리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합피 골프 장갑은 세탁이 간으하기 때문에 세탁을 해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세탁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장갑을 구매하실때 기입되어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세탁기에 세탁을 하시면 안되고 손세탁으로 해줘야 하는데요. 손세탁을 해준다음 묻어있는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아낸 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합피역시 직사광선이 아닌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양피가죽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우리 진짜 가죽들도 세탁기에 못돌리고 물이 묻으면 안되듯이 양피가죽 장갑도 마찬가지 인데요. 대신 양피가죽에 얼룩이 묻었더가너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시고 몇분가량 방치한 이후 털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세탁소에서 드라이 클리닝으로 가죽 양피장갑이 세탁이 가능한지 확인은 해야 하나 그 비용이면 장갑을 새로 구매하시는 것이 더욱 낳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은 워낙 저렴한 장갑들이 많기 때문에 연습용으로는 저렴한 장갑을 사용하시고 필드 나가실때만 양피가죽을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분들이 골프를 배우고 취미생활로 가지고 계신데요. 골프는 이제 더 이상 부유한 사람들이 하는 스포츠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장비가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요. 골프는 장비를 한번 사게되면 오랜 시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장비 관리가 중요하기도 한데요. 골프채에서 그립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요.

많은 분들이 골프 그립을 단순하게 생각을 하십니다. 골프 그립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지 미스샷이 안날뿐만 아니라 그립이 교체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그립에 장갑안에서 돌기도 하며 움직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립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프로분들은 골프채를 자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 바꾼다고 하시며, 일반인 중에서도 골프를 자주 치시는 분들은 1년에 한번씩 그립을 바꿔주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적으로 2년에 한번씩 그립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골프 그립을 교체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업체를 통해서 교체하는 방법

직접 집에서 교체하기 번거러우시다면 업체를 통해서 그립을 바꾸시면 됩니다. 그립을 교체하고자 하는 채의 브랜드와 그립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업체에 직접 가격을 문의하시는게 빠릅니다. 그립 교체는 빠르면 당일날 바로 되기도 하며 최대 하루 이틀이면 교체가 다 가능하다고 합니다.저의 경험에 따르면 퍼터 그립 교체하는데 3만원 정도 주었습니다. 아이언채 모두를 교체하면 비용이 꽤 들것 같습니다.

2. 집에서 직접 교체하는 방법

비용이 부담되어 집에서 직접 교체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떻게 교체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본인이 바꾸고자 하는 그립을 선정하시고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이 더욱 저렴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를 합니다.

주문한 그립이 새로 왔다면 본인의 그립을 이제 빼내어야 하는데요. 커터칼을 이용하며 본인의 그립에 칼집을 내서 위로 쭉 잡아댕기면 그립이 쭉 하고 빠집니다. 하지만 커터칼로 흡집을 내실때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립을 잡아빼내면 테이프가 감겨져 있는데요. 이 테이프 역시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이물질이 없게 깨끗이 닦아 줍니다. 이물질이 있으면 새로 그립을 끼워넣었을때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깨끗이 닦아주여야 합니다. 그리고 양면테이프를 준비해주시고 양면테이프를 그립에 끼워 넣어주는 부분에 감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양면테이프 스티커 한쪽을 마저 제거하고 이제 기름을 발라주어야 하는데요.

기름은 채에다가 바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 교체할 그립에다가 발라주어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솔벤트라고 판매하는 휘발성 기름을 이용하시면 되고 집에 휘발성 기름이 있으시면 그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럼을 넣는 이유는 양면 테이프에 있는 찍찍이 기능을 잠시 하지 못하게 하여 그립을 넣고 4~5시간이 지나면  기름이 휘발되어 그립과 양면테이프가 접착이 이루어지게 하는 역할입니다. 

새로 교체할 그립에다가 기름을 넣고 양쪽 그멍을 막고 살짝 흔들어 줍니다. 그런 이후 새 그립을 넣어주는데요. 골프채를 고정하여 새 그립을 깊숙이 넣어줍니다. 기름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시면 그립이 잘 들어가지 않게 때문에 충분한 기름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립을 넣은 이후 뒷부분이 확실히 들어가도록 바닥을 이용하여 끝까지 밀어줍니다. 그리고 새그립의 라인을 맞추어야 하는데요. 골프채에 맞게 그립의 표시선을 일자로 맞추어서 기름이 날아갈때 까지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교체하는 방법이 쉽죠?

비용이 부담이 되신다면 집에서 직접 셀프로 교체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 그립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골프에 대한 내용은 필드를 처음 나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하였습니다. 골프 필드 준비물 인데요. 필드는 스크린과 달라서 처음 나갈때 준비물이 많이 필요한데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골프공 

골프공은 반드시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초보자들은 공을 많이 잃어버리기 때문에 처음에 여유럽게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 필드나갈때 로스트볼 20개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초보자들은 새공보다는 로스트볼로 치는게 좋습니다.

2. 티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티 입니다. 18홀을 돌면서 첫 티샷을 무조건 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때 드라이버 샷을 할때는 본인에게 맞는 롱티 40~60mm 티와 PAR3에 사용하는 숏티를 여유롭게 챙겨가시면 됩니다. 간혹 안가지고 오는 분들이 있어서 캐디분들께서 준비는 하시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나무티는 초보자들은 많이 부서지기 때문에 실리콘이나 고무로 준비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3. 볼마커

그린위에 올라가서 본인의 공 위치를 마크하는 것이 볼마커 입니다. 볼마커 역시 필수품으로 본인의 공 위치를 잘표시할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인데요. 캐디분들께서 볼마커도 안가지고 오는 분들이 많으신지 소지하고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워낙 예쁜 제품들이 많고 개성있는 제품들이 많아 다양한 제품들을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꼭 챙겨서 가시기 바랍니다.

4.목욕가운

남성분들은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 여성분들은 목욕가운을 꼭 챙겨가야 합니다. 필드나가시면 여성 사우나실에 들어가면 여자분들이 벗고 계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목욕가운 들고가서 옷갈아 입을때나 목욕하고 나와서 머리말리고 하는 동안 벌거벗고 계신 분들이 없습니다. 목욕가운은 인터넷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미리 준비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목욕 제품은 샴푸, 린스, 바디샤워는 왠만하면 목욕탕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안하셔도되지만 본인꺼 사용하고 싶으시면 본인꺼 따로 챙겨서 가셔야 합니다.

5. 요깃거리

저는 여자라서 그런지 18홀 다치면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간식거리를 먹어주는게 18홀을 무사히 치는것이 좋습니다. 초콜렛이나 과자 아니면 과일 조금씩 챙겨가셔서 중간에 먹는게 좋습니다. 전반끝나면 그늘집이라고 있기는 하지만 동행자분들이 안드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혹시 모르니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골프필드준비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그리고 골프필드 나갈때 신발은 꼭 캐디백에서 빼셔서 따로 준비하셔서 들고가야 합니다. 탈의실에서 신발을 갈아신기 때문에 신발은 따로 챙겨셔 안에서 갈아신어야 한다고 합니다.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