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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16 골프 용어 정리 2편
  2. 2020.01.15 골프 어드레스 란? 자세
  3. 2020.01.14 골프 입문자들을 위한 골프룰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16. 16:05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 골프 용어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이번에는 2편을 준비하였습니다. 공을 치다보면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지난시간에 이어 정리해보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볼스피드 : 공의 속도를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볼 스피드가 높아야 거리가 많이 나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무조건 볼스피디가 빨라야 거리가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정타를 맞는 조건에서 볼스피드가 높아야 거리가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헤드스피드 : 헤드스피드는 볼 스피드와 다르게 클럽의 헤드의 속도를 이야기 합니다. 헤드 스피드가 빨라야 볼 스피드도 빨라 질 수 있겠죠. 간혹 볼 스피드가 헤드 스피드 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는 정타를 맞지 않고 뒤땅이 나거나 탑볼이 나면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핸디 : 핸디는 본인의 기준 점수를 이야기 합니다. 즉 본인이 얼마를 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상대방이 핸디가 얼마세요? 라고 물어본다면 18홀의 기본 타수은 72타에서 본인이 평균으로 치는 타수를 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평균 타수가 90타 이면 핸디가 90-72타 = 18타 입니다.

 

백돌이 : 백돌이란 평균 100타를 의미 합니다. 핸디로 이야기 한다면 28개가 되겠죠. 골프의 골린이 즉 초보의 기준은 100돌이를 벗어났느냐 아니냐의 기준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백돌이를 깼다고 하면 이제 초보 골린이를 벗어나는 의미를 이야기 할 수 도 있습니다.

 

컨시드 : 컨시드란 그린 위에서 상대방에 ok를 주는 것입니다. 그럼 홀 안에 공을 넣지 않아도 되는데요. 홀 근처에 공이 가까이 있어 상대방에 공을 넣은 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의미로 컨시드를 주면 경기를 끝낼 수 있습니다. 만약 par3에서 2번째 샷에서 컨시드를 받았다면 본인은 PAR를 하게 된 것입니다.

 

 

칩샷 : 칩샷이란 그린 주위에서 어프로치로 홀 안에 공을 넣는 것을 칩샷이라고 합니다. 보통 20M 그린 안팎에서 홀을 향에 공을 넣어서 성공한 것을 칩샷이라고 합니다.

 

벙커 : 필드나 스크린에서 공을 치다 보면 벙커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벙커는 말 그대로 파인 공간을 의미 합니다. 필드위에 공간이 파여져 있어 잔디가 아닌 모래로 되어있는 장애물 인데요. 여기서 공을 치는 것이 쉽지 않는데요. 이것을 벙커라고 합니다.

 

화이트티,레이디티,챔피언티 : 처음 티샷을 할때 챔피언티, 화이트티, 그리고 레이디트 이렇게 보통 3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남자와 여자들 평군 비거리가 다르기 떄문에 처음 티샷하는 장소가 다릅니다. 또한 프로들과 아마추어 거리 역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거리에 맞추어 각자 다른 티그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게 됩니다. 레이디티는 보통 여자들이 티 샷을 하는 곳을 의미합니다.

 

갤러리 : 경기를 보는 관객들을 갤러리 들이라고 합니다. 축구나, 야구, 농구장에서는 관중들이라고 하는데요. 이 관중들을 골프에서는 갤러리 라고 합니다.

 

 

포썸 : 포썸이라 4명이서 편을 먹고 경기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명씩 편을 먹고 2대 2로 경기를 하는 것인데요. 경구 순서는 경기마다 정하기 나름이지만, 보통 2명이서 편을 먹고 한 사람씩 한 공을 두고 연달아 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이상 골프용어 2탄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15. 11:42

 골프에서 어드레스와 그립이 골프의 반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어드레스와 그립은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골프에서 가장 좋은 어드레스와 그립 그리고 어드레스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드레스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어드레스는 영어 그대로 해석하면 주소 입니다. 하지만 골프에서의 어드레스는 공을 치기 전 스윙을 하기 전에 잡는 자세 인데요. 공을 치기 전에 그립을 잡고 스탠스를 취한 이후 공을 치기 전 자세를 어드레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보편적인 어드레스 자세는 무엇일까요? 먼저 본인의 어깨 넓이 만큼 발을 벌려 줍니다. 하지만 드라이버 어드레스는 아이언 어드레스보다 발을 조금 더 벌리면 안정적이게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상체를 약간 숙여 줍니다. 

그리고 공을 바라 볼때 도도하게 아래로 내려보는 듯이 내려다 보면 고개가 약간만 숙여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드레스를 하고 거울로 옆모습을 보시면 척추 각도가 15도 정도 내려가 있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클럽마다 다른 어드레스를 취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공의 위치 때문입니다.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7번 아이언은 두발의 중점에 공을 두어야 하며 7번에서 6번으로 갈수룩 공이 왼쪽으로 가며 8번9번 아이언에 내려갈수록 오른쪽으로 공이 옮겨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어드레스가 바뀌게 되는데요.

손의 위치와 어깨 경사도가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손의 위치는 어떤 클럽을 사용하더라도 위치는 동일 한데요. 왼쪽 허벅시 근처에 손이 있게 되며 클럽에 따라 공의 위치가 달라지고 어깨넓이와 클럽의 각도가 조금식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언과 드라이버 사용시 머리의 각도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아이언은 드라이버 보다 채가 짧기 때문에 척추의 각도가 조금 더 구부려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조금 더 숙인듯한 자세가 되며 드라이버는 서있는 자세에서 조금 구부린 자세로 어드레스가 완성이 됩니다. 어드레스가 잘 되있어야지 공을 잘 칠수가 있는데요.

어드레스를 잘못 서게 되면 공이 뒷땅이 나거나 슬라이스, 그리고 훅 구질 등등 공이 일정한 방향으로 가지 않고 정타를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합니다. 또한 공과 나의 거리가 너무 멀게되면 뒷땅이 쉽게 나고 너무 가까우면 정타로 안맞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어드레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대부분 보편화된 어드레스로 공을 많이 치기 때문에 본인의 자세가 완전히 잡히기 전까지는 기본에 충실하며 자세를 잡아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어드레스 뿐만 아니라 그립 역시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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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골프 게임만 보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골프는 생각보다 엄청 간단한 스포츠 입니다. 공을 쳐서 홀 안에 넣으면 되는 게임인데요. 하지만 입문자들은 용어 하나하나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먼저, 골프는 총 18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홀 부터 18홀까지 구성되어 있는데요. 골프 게임의 설명 중 가장 간단한 것 바로 공을 쳐서 홀 안에 공을 넣으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골프는 PAR3, PAR4, PAR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형태가 총 18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PAR3는 공을 3번 쳐서 홀 안에 넣으면 되는 것이며, PAR4는 4번 그리고 PAR는 5번 만에 공을 넣으면 됩니다. 그렇게 공을 넣으면 18홀을 다 쳤을때 총 72점이 원 점수 입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면 PAR3를 3번만에 공을 넣고 PAR4를 4번 그리고 PAR5를 5번만에 다 공을 넣엇을 경우 18홀을 이렇게 다돌면 72점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마추어 그리고 초보들은 공을 절대 그렇게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골프는 총 2배의 기회를 더 주는데요. PAR3는 6번까지 기회를 주며 그리고 PAR4는 8번 그리고 PAR5는 10번까지 기회를 줍니다. 그러면 점수가 각자 달라지겠죠. 제일 안좋은 점수는 72점의 2배가 되는 거니깐 144점이 되게 됩니다.

아마 초보자들은 첫 필드에 나가시면 144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근처에 되는 점수를 얻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만큼 어려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공을 어떻게 쳐야하는 것일까요? 골프는 총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고구마), 아이언, 퍼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3는 거리가 짧기 때문에 보통 아이언으로 첫 티샷을 하게 되며, 거리가 짧게 나가는 분들은 우드도 사용하셔도 되며 여성분들은 드라이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PAR3, PAR4 첫 티샷은 드라이버로 하는 것이 보통이며 거리에 따라서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해도 규칙에 어긋난다거나 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 티샷 이후에도 거리에 맞춰서 클럽을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되지만 퍼터는 그린위에서 그리고 드라이버는 티샷에서만 쓰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리고 그린 위에서는 퍼터로 공을 넣으셔야 하는데요. 드라이버는 번호가 하나밖에 없으며 우드는 3번,4번,5번 그리고 유틸리티(고구마) 역시 3번,4번,5번 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어는 보통 5번 ~9번 그리고 P,A,S로 구성되어 있으며 롱 아이언을 사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3,4번까지 구하실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이언은 모두 거리가 다르게 나가기 때문에 거리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여성분들은 롱 아이언을 사용하는게 힘들어서 보통 고구마(유틸리티)를 롱 아이언을 대신해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골프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OUT OF BOUND라고 하여 OB라는 것이 있고 헤져드라는 것이 있는데요. OB를 하게 되면 벌타로 2타를 먹게되고 헤져드를 하게 되면 벌타를 1타를 먹게 됩니다. 예를 들어 PAR3에서 첫 티샷이 오비를 하게되면 다음 타는 2번째 샷이 아닌 3번쨰 샷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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