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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22 골프 몸회전 잘하는 방법
  2. 2020.01.21 우드는 어떻게 쳐야 할까?
  3. 2020.01.20 고진영 나이 누적상금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2. 12:02

오늘 소개해 드릴 골프 주제는 몸회전 입니다. 골프는 힘으로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몸의 회전을 통해서 공을 컨택해야지 정확하고 높은 비거리를 가질 수 있는데요. 몸회전이 잘 생기기 되면 저절로 볼과 헤드 스피드가 올라감에 따라 비거리가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골퍼분들이 몸회전에 대해서 어려워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몸회전을 잘하기 위해서 어떤 자세를 취하거나 다운과 백스윙시 어떤 자세를 하는 것이 좋은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많이 들어보셨을 말이 힘을 빼라는 말이실 텐데요. 하지만 몸의 전체의 힘을 빼는 것이 아니라 상체와 그립을 쥐어진 손에만 힘을 빼고 하체로 회전을 시켜야 하는 운동인데요. 간혹 힘을 빼라고 하여 하체까지 힘을 빼고 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회전율이 떨어지게 되고 스피드가 저절로 줄어들게 됩니다. 몸의 회전이 빨리야 스피디가 증가하는 것은 아실텐데요. 몸의 회전이 어려우신 분들은 먼저 스탠스를 서실 때 오른발을 살짝 15도 정도 열고 스윙연습을 하시면 회전을 조금 더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발을 열었다고 해서 오른쪽 발이 무녀져서는 안되는데요. 오른쪽 발을 여시면서 스윙이 무너지신다면 오른쪽 발을 살짝 뒤로 빼면 조금 덜 하실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상체를 움직일때 머리를 함께 움직여 주시면 조금 더 쉽게 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백스윙시 머리를 너무 고정할려고 하시다 보면 오히려 몸이 더 경직되거나 힘이 들어가게 되서 스윙이 힘들 수 있는데요. 머리를 들지 않는 이상 오른쪽으로 백스윙시 살짝 이동하시면 회전을 조금 더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습하실 때 최대한 팔과 손목을 쓰지 않은 스윙 연습을 하시게 되면 몸의 회전을 조금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코킹과 팔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상체를 이용해서 몸을 꼬인다는 느낌으로 스윙연습을 하시게 되면 몸의 회전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스윙에 들어갔을 때에도 헤드의 무게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모든 회전의 기본은 스트레칭과 유연성 입니다.

 

 

스윙에 들어가시기 전에 충분히 몸을 푸시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연습장에서도 충분히 몸의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다 풀고 나신 후에 연습에 들어가야지 몸의 회전이 잘 될뿐만 아니라 겨울같은 날씨에는 다치지 않고 굿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도 스윙을 하실 때 많은 분들이 퍼팅 연습만 하시고 몸을 풀고 계신분들은 잘 보지 못했는데요. 필드에서는 스윙 연습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린을 익히신 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골프 몸 회전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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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1. 13:01

 많은 분들의 골프 중에서 우드를 가장 어려워 하시는데요.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골프 시작 가장 처음에 배워서 그런지 우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찍어쳐야 할지, 드라이브처럼 쳐야할지 아니면 쓸어서 쳐야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우드의 정식 이름은 페어웨이 우드 인데요. 우드는 보통 3번 우드부터~7번까지 브랜드에서 출시를 합니다. 드라이버를 보통 1번 우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초보자들에게 특히 여성분들에게 3번 우드보다 4번 우드를 더 추천드리는데요. 초보 채 구성품에도 세트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4번과 7번 우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드는 어떻게 쳐야 잘 칠 수 있을까요? 우드는 쓸어치는 것이 정석이라고 하는데요.먼저 우드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쳐야 하는 샷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공의 위치는 드라이버 보다는 오른쪽에 두고 5번이나 4번 아이언 보다는 왼쪽에 공을 두고 쳐야 합니다.

 

 

체중은 6대 4로 왼쪽에 6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샷을 할때에는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절대 나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스탠스는 드라이버보다는 작게 서고 아이언 보다는 넓게 서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드는 샤프트 길이가 아이언과 유틸보다 길기 때문에 아크가 넓게 그려지기 때문에 스탠스를 넓게 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팔에 힘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우드는 아이언보다 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 아이언보다 힘을 더 빼고 몸을 더 많이 써야하는 클럽입니다. 아크가 크게 그려지기 때문에 팔로 치면 뒷땅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몸을 최대한 사용해서 회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백스윙을 할때 크게 아크를 그리고 하체를 먼저 이동한 후 상체 이동을 하는 샷을 계속 연습합니다. 그리고 다운 스윙시 겨드랑이를 꽉 조이고 왼발에 무게 중심을 만들고 임팩트를 주는 연습을 합니다. 모든 클럽이 그렇듯이 다운 스윙시 왼쪽 안쪽 허벅지에 힘을 주고 무게 중심 이동을 하는 것이 임팩트 만들기에 좋은데요.

 

 

겨드랑이를 조이고 내려오는 것이 우드샷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백스윙가 다운스윙 모두 겨드랑이를 조이는 느낌으로 움직이는 것이 우드샷의 미스를 적게 내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이 사실 중요한데요.

 

거리를 많이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아크를 크게 그리고 임팩트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 합니다. 처음부터 전체 스윙을 연습하기 보다는 반스윙으로 아크를 조금 작게 그리면서 임팩트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임팩트 연습을 하면서 정확히 맞춰진다면 아크를 점차 크게 그리면 됩니다.

 

이상 우드를 잘치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연습을 하다보면 임팩트가 잘 맞는 순간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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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0. 16:00

 골프스타는 세계랭킹1위 고진영 선수 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지난 19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내며 골프 선수로 최고 자리에 올랐는데요.

 

먼저, 고진영 선수의 나이는 1995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살 입니다. 하이트 진로 소속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2013년 klpga입회를 하였는데요. 고진영 선수는 입회 당시부터 박성현 선수와 함께 주목을 받았던 선수 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고등학교 학생 골프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하며 아마추어 자격으로 klpga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고진영 선수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고진영 선수는 프로로 입회하자마자 2015년까지 여러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다 2016년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 LPGA로 진출하였습니다. 고진영은 데뷔 무대에서 우승을 하며 사상 최로로 데뷔우승 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는데요. 세계 최로 였습니다. 고진영 선수는 우수한 성적을 내면서 2018년 LPGA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고진영 선수는 현재 누적상금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1위는 장하나 선수 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현재 105개 대회에서 10승을 기록한 고진영 선수의 누적상금은 30억 7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장하나 선수는 출전대회가 158개에서 누적 상금이 41억원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로지 우승 누적상금에 불가하며 우승 그 이외에 받은 인센티브나 광고 수익료 , 그리고 LPGA에서 받은 그 외에서 상금만 해도 어마무시 하다고 합니다. 고진영 선수는 대회에서 바지만 입는데요. 그것도 하얀색 바지만 입는 고진영 선수의 패션은 고진영을 대표하는 트랜드가 되었을 만큼 입니다.

 

고진영 선수를 골프 선수로 키운것은 아버지 고성태씨 라고 합니다. 고진영 선수 아버지 고성태씨는 복싱 선수라고 하는데요. 고진영 선수는 마른 체격을 아버지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하면서 줄넘기와 헬스 그리고 각종류이 운동을 시키면서 단단한 근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은광여고 시절 국내 최고 권위의 강민구배 한국 여자아마추어 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승승장구 하였는데요. 고진영 선수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현재의 골프 선수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진영 선수는 지난 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고진영 선수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 한국 선수를 대표하여 출전을 한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과연 박성현과 고진영 그리고 박인비 선수가 모두 출전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