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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28 도쿄 올림픽 골프 출전선수 누가될까?
  2. 2020.01.24 러프에서 공을 잘 빼는 방법
  3. 2020.01.23 벙커샷 탈출 방법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8. 15:03

2020년 도쿄 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116년만에 골프 금메달을 안겨준 박인비 선수에 이어 이번에도 금메달을 걸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박인비 선수로 독보적인 점수로 금메달을 안겨주며 박세리 감독과 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았는데요.

 

 

도쿄 올림픽에는 국가당 최대 4명이 선수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6월 세계랭킹 기준을 상위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권을 얻게 되는데요. 그래서 올해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은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만 합니다.

 

현재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하면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 선수와, 그 뒤를 따르고 있는 2위 박성현 선수 그리고 5위 김세영 선수 마지막으로 7위 이정은 선수가 올림픽 대표 선수로 출전을 하게 되는데요. 현재 박인비 선수는 올 개막전에 아쉽게도 준우승을 하였지만 그래도 14위로 껑충 뛰었는데요. 

 

 

만약 박인비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이정은 선수를 꺽어야지만 대표선수로 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박인비 선수가 1월부터 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 때문 입니다. 박인비 선수는 작년 부터 도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올림픽이 참가하고 싶고, 끝나면 2세를 준비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2016년 이후 1월부터 시즌을 이렇게 빨리 시작하는 것은 4년만인데요. 그만큼 박인비 선수의 출전 의지는 높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세계에서도 높은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권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 입니다. 세계7위 랭킹이 대한민국 4위 인 것만으로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지난 브라질 리우 올릭픽에서도 박세리가 감독을 역임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박세리 감독이 대한민국 여자 골퍼들을 이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인비를 제외하고도 나머지 선수들 역시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박인비 선수가 2016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이야기 했듯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골프를 모르는 분들도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이유만으로 많이들 알아봐주신다고 박인비 선수가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도쿄올림픽 여자골프는 2020년 8월 5일부터 8일 동안  열리게 됩니다. 현재 일본과 국제적으로 좋지 않아서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 줄어 들었지만 일본에서는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 할 것을 예상한다고 하는데요. 워낙 여자골프 강국이고 많은 분들이 골프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경기를 관람하고 한국 선수들을 응원해 주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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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4. 17:52

지난 시간에 벙커에서 공을 잘 탈출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러프에서 공을 잘 빼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필드에는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는데요. 벙커, 해져드, 러프 등 다양한 장애물이 있습니다. 러프도 날씨와 러프의 상태에 따라서 샷을 다르게 구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프로 대회를 잘 보시면 러프가 굉장히 길고 질긴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정규대회가 아닌 시즌에 일반 골프장에서는 빠른 진행을 위해 러프를 짧게 깍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벙커보다 러프에서 공을 탈출시키기가 더욱 어려운데요.잔디가 공을 잡는 경우기 때문에 스핀을 잘 먹지 않을 뿐더러, 런도 덜 생기게 됩니다.

 

먼저 러프에서 공을 잘 탈출시키기 위해서 스탠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탠스는 보통과 똑같이 서준 이후, 공은 스탠스의 중간에 놓아 줍니다. 러프에서 샷을 잘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피칭이나, 샌드가 조금 더 쉽게 탈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인들끼리 치는 것은 상관없겠지만, 대회에서는 러프를 잘못 건들려 볼을 건드리게 되면 벌타를 2타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스윙은 최대한 가파르게 해야 하는데요. 백스윙시 코킹이 일찍 하여 가파르게 백스윙을 한 다음에 샷을 해야 합니다.

 

다운스윙시에도 가파르게 내려와야 하며, 볼을 정확히 컨택해야 합니다. 풀이 깊은 러프와 짧은 러프에 따라 샷을 다르게 구사해야 하는데요. 러프의 길이가 짧다면 방금 말씀 드린 샷을 구사하면 되지만 만약에 깊은 러프라면 평소보다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 손목을 조금 더 세워서 샷을 해야 합니다.'

 

 

길이가 짧은 러프에서는 샷을 찍이치면 쉽게 탈출을 할 수 있지만 깊은 러프에서는 찍어치는 것보다 쓸어 치는 것이 더욱 쉽게 공을 탈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는 약간 오픈하여 오픈 페이스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페어웨이 근처 러프에 잠겨서 그린으로 공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보통 클럽보다 2클럽을 더욱 길게 잡아야 합니다.

 

만약 100m에서 본인이 피칭을 잡는다면, 러프에 빠진 상황에서 100m가 남았다면 8번 클럽을 잡고 샷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클럽을 조금 짧게 잡아 정확한 샷을 구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러프에서 샷을 하게 되며 런이 덜 발생하기 때무에 거리 계산시에도 참고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3. 16:13

필드에 나가서 공이 페어웨이에만 있다는 참 좋겠지만, 변수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벙커샷 입니다. 벙커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움푹 파인 곳인데요. 영어 뜻 처럼 벙커의 모양으로 잔디가 아닌 모래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미스샷이 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벙커를 잘 탈출하기 위한 방법과 샷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페어웨이 벙커

페어웨이 벙커는 페어웨이 주변에 있는 벙커로 그린 주위에 있는 벙커에 비해서 높이가 낮기 때문에 기본기에 충실한다면 충분한 샷을 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벙커에 공이 빠졌다면, 아이언과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충분히 거리도 낼 수 있으면 탈출을 할 수 있습니다.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기본 자세 입니다. 벙커샷에는 자신있게 샷을 내리치는 것이 중요한데요. 또한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뒷땅을 치는 것보다 공을 깔끔하게 컨택하여 걷어내는 것이 미스샷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스탠스는 평소와 동일하게 섭니다.

 

 

그리고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를 선택히 평소보다 각도를 조금더 완만하게 백스윙을 해 주는데요. 그리고 벙커샷에서는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하고 회전과 팔로 공을 걷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처럼 풀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운 스윙시 절대 오른발을 때지 않고 컨택하는 느낌으로 공을 걷어 내 줍니다.

 

그리고 어드레스 시 본인이 잡은 클럽을 평소에 했던 어드레스 자세보다 척추의 각도를 조금 더 세워 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손목의 각도가 세워지기 때문에 미스샷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그린 주위 각도가 높은 벙커

 

 

페어웨이 벙커가 아닌 그린 주변에 있는 벙커들은 대체적으로 높이가 다들 높습니다. 그래서 탄도를 높게 뛰어서 벙커를 탈출을 해야하는 고 난이도 벙커 인데요. 페어웨이 벙커에 비해서 더욱 탈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교한 샷이 필요한 샷 입니다.

 

먼저 두 발을 땅에 묻듯이 고정을 해준 다음 클럽 페이스를 최대한 열여 줍니다. 클럽 페이스를 열게 되면 샷이 원래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가기 때문에 왼쪽으로 방향을 조금 더 본 다음에 최대한의 탄도를 만들어 주는 샷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린 주변의 벙커들은 모래가 딱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이들 들어보셨을 테지만 모래를 폭팔 시키듯이 샷을 해야하는데요.

 

 

뒷땅을 제대로 치면서 자신있는 샷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도 오른발을 때지말고 컨트롤 샷으로 자신있게 공의 뒷부분의 모래를 강하게 쳐야 하는데요. 그립을 최대한 짧게 잡고 찍어 치듯이 강하게 공 뒤에 모래 주위를 쳐 줍니다. 그리고 오해를 부분들이 있는데요.

 

벙커샷에서 샌드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샌드보다는 어프로치 샷이 벙커에서 공을 걷어내는데 더욱 쉽게 탈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벙커에서 그린까지의 거리가 만약 10m라고 한다면 20m 치듯이 계산하고 스윙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벙커샷에서는 모래에 절대 클럽 헤드 부분을 대고 어드레스를 하면 안됩니다.

 

 

모래에서 클럽을 뛰운 다음에 공 뒤 모래를 쳐야 탈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절대 공을 치시면 안되고 뒷땅으로 모래의 힘으로 공이 탈출을 해야 합니다. 이상 벙커의 유형에 따라서 벙커샷 탈출 스윙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이 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오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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