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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04 골프 공 차이 무엇일까?
  2. 2020.02.01 겨울철 필드 주의사항
  3. 2020.01.29 골프존 루키 아마추어 프로 G투어 차이점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2. 4. 16:18

 골프 공에 따라 비거리가 차이가 나는 만큼 중요한데요. 골프는 장비 싸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골프공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탄도차이와 비거리 차이가 있을뿐만 아니라 본인의 스윙에 맞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골프공을 사용하시면 아무래도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먼저 골프공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골프공 그리고 아마추어들이 필드에서 사용하는 공 그리고 그물망이나 닭장 스키린 연습장에서 사용하는 공 이렇게 세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골프공을 아마 해부해 보신 분들이 있을까 싶은데요. 골프공을 깨서 보면 안에 고무가 들어있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아시는 1겹/두겹/그리고 세겹 으로 보통 출시가 됩니다. 겹이 많을 수록 탄도가 높게 나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스윙에 탄도가 높게 나온다면 굳이 탄도높은 공을 쓸 필요는 없겠죠?

 

골프공은 밖에 있는 거죽과 그리고 안에 있는 고무실 그리고 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깥에 있는 거죽이 옴폭옴폭 파인 바깥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탄력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습장과 스크린용으로 사용되는 공은 탄력이 많으면 안되기 때문에 원피스짜리 공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중급자 분들이 필드나가서 사용하시는 공이 거의 대부분의 투피 짜리 입니다. 하지만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골프공에서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선수들이 사용하는 세겹짜리 공을 많이 찾으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두겹보다 세겹짜리 공이 더욱 탄도가 높겠죠?

 

그리고 투피스는 커버와 고어라만 이루어져 있어 구조가 단순하고 반발력이 좋아 백스핀 양이 적어서 직선으로 잘 날라간다고 합니다. 보통 여성분들이나 시니어 그리고 비거리 욕심이 많은 골퍼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피스는 반발력이 2피스 보다 적지만 스핀량이 많아서 그린에 공을 세울때 엄청 유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도 런이 덜 생긴다고 하는데요. 적절한 비거리와 스핀양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겹짜리도 있는데요. 4겹짜리는 구조가 봅작하여 많은 스핀양을 발생시키며 실력이 좋은 골퍼분들이라면 2피스보다 더 멀리 공을 날려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드는 나갈 때 공을 사시러 가는 분들은 꼭 공을 판매하는 대에서 겹수를 확인 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굳이 새공을 사용하실 필요가 없는거 다들 아시죠? 로스트볼이라고 하여 필드에서 해져드나 오비로 잃어버린 공을 찾아 판매를 하는 공인데요. 이런 공으로 사용하셔도 충분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보자들은 공을 많이 잃어버리기 떄문 입니다. 그리고 원피스짜리 공과 투피스 공은 가격에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피와 세피 가격차이는 조금 있을 뿐더라 브랜드마다 기술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요즘 워낙 골프를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3겹짜리 공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보통 12개에 5만원이 넘는 가격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죠? 장비도 중요하지만 정타를 치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아시죠?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2. 1. 21:53

 요즘은 계절 따지지 않고 추운 겨울에도 많은 분들이 필드는 나가는데요. 예전에는 겨울철 골프가 비수기 였지만 요즘은 분위기가 겨울 골프를 즐기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겨울철에는 몸이 다른 계절보다 더 얼어있고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첫 티샷을 하기 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줘야 합니다. 준비운동을 하여 무릎, 목, 어깨 등 근육을 잘 풀어저서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몸을 발 풀어주어야 합니다.

 

 

겨울에는 잔디가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 춥다가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바지 뒷 주머니에 골프 공을 넣었을 경우 넘어지게 되면 크게 다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에도 장갑을 준비해서 장갑을 끼거나 공을 꼭 볼주머니에 넣고 다니셔야 한다고 합니다. 

 

필드는 바다와 산에서 있기 때문에 일반 온도보다 더욱 온도가 낮아서 추운데요. 그래서 겨울철에 옷을 굉장히 두껍게 입고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골프는 매번 스윙을 해야하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한 겹 입는 것보다 얆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옷을 하나 입으면 만약 날씨가 더워지거나 몸의 움직임으로 몸의 온도가 높아져 더워질 경우 두꺼운 옷을 한겹을 벗게되면 춥지만 여러겹의 옷을 입고 간다면 하나씩 몸의 온도에 따라서 벗어도 되기 때문에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귀마개가 달린 모자나 핫팩 그리고 따뜻한 음료와 손난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아침이나 저녁 시간보다는 해가 있는 낮 시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아침 티샷이 조금 가격이 저렴하지만 겨울철 첫 티 시간은 굉장히 많이 춥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필드는 보통 본인이 나가는 거리보다 10M 정도 작게 나옵니다. 런도 덜생기기 때문에 거리가 비교적 적게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도 그린은 딱딱해서 보통 거리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평균 싱글을 치시는 분들도 겨울철 필드를 나가면 10타는 더 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골프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하죠? 겨울 골프를 해본 경험의 거의 없으시거나 처음 나가신다면 본인의 평균 거리보다 10m 정도 더 생각하시고 클럽을 잡으셔야 보통 거리와 비슷하게 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린은 딱딱하고 스피드가 겨울철이 더욱 빠르기 때문에 필드를 나가기 전에 꼭 연습장에서 그린스피드를 어느 정도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겨울철 필드 주의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겨울철 필드는 다른 계절의 필드보다 여건도 많이 어렵고 힘드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겨울철 필드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posted by 모든정보다모아1 2020. 1. 29. 20:44

 골프존 등급별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골프존에는 수준별로 등급을 나누어서 할 수 있습니다. 총 4가지의 등급이 있는데요. 루키와 아마추어 그리고 프로버전과 G투어 모드 이렇게 있습니다.

 

 

 

1. 루키

루키는 골프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초보자 또는 골프 입문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드로 비거리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비거리가 얼마 나지 않더라도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모드 입니다. 대략적으로 50m 평균적으로 보너스 비거리를 주는 것 같은데요.

 

또한 좌우 거리를 보정해 주기 때문에 ob 나 해져드로 공이 나갈 활률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퍼팅 역시 범위가 넓게 주기 때문에 쉽게 홀아웃을 할 수 있는 모드 입니다.

 

2. 아마추어 

아마추어는 중급자 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이제 공을 정타로 칠줄 알며 대락적인 본인이 어떤 클럽을 사용하면 거리가 나오는지 알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아마추어 모드는 비거리 보너스는 루키 처럼 없습니다.

 

하지만 비거리가 보통 본인이 연습하는 비거리에서 5%~10% 정도 더 나오게 됩니다. 또한 좌우 보정을 20% 정도 해주기 때문에 프로와 g투어 모드에서 OB가 날수 있는 것을 그냥 안으로 들여보내주기도 합니다. 또한 퍼팅 역시 거리와 좌우 오차를 조금 더 주기 때문에 프로모드 보다는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퍼팅이 2M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4M~5M 거리의 퍼팅을 쳐도 홀에 들어가게 됩니다. 

 

 

3. 프로

프로는 거리보너스가 없습니다. 프로모드는 일반 필드에 나갔을때 나오는 거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좌우방향과 헤드 스피드 등이 센스에서 적용하는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아마추어 처럼 보정감이 전혀 없습니다. 프로모드는 중상급자와 그 이상 분들이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그래서 보통 내기를 한다거나 어느 정도 공을 치시는 분들은 프로모드를 설정해 놓고 경기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4. G투어

 

최상급자 들이 사용하는 모드로 최고난이도의 모드 입니다. 하지만 G투어와 프로모드는 별 차이점이 없는데요. 굳이 둘 모드에서의 차이점을 두자면 퍼팅에 있습니다. 프로모드보다 G투어 모드가 퍼팅 센스가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됩니다.

 

 

퍼팅은 아시다 싶이 약간의 민감도도 크게 차이가 있는데요. 만약 프로 모드에서 공 한개를 보라고 했지만 일자로 퍼팅을 했지만 홀에 들어갔을 경우 프로모드에서는 홀에 들어가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일반 스크린 대회는 G투어로 설정하여 대회 경기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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